[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수성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고, 2차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대구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지급·사후관리까지 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지역 주민들의 배움 수요를 충족시키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자신만만 일본어교실’은 일본어 생활회화 초급 과정으로,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동인느티나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일본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주민들에게 적합한 과정으로, 주말 오전 시간대 운영을 통해 직장인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과정도 마련됐다. 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 활용법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초 이해와 활용법까지 다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과정 모두 중구 주민 성인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징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전자 납부를 확대하고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강화해 왔다. 또한,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창의적인 세정 아이디어와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남구문해캠프)의 일환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독서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남구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책과 이야기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국내 1호 북뮤지션 제갈인철, 생태·자연 스토리텔러 권오준, 그리고 책과 글로 장애를 이겨낸 불굴의 의지 고정욱 작가가 참여해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음악과 이야기,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6일 성명초를 시작으로 경상중, 봉덕초, 남도초에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작가님께서 이야기를 재밌게 하셔서 계속 웃으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현장의 교사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담당 교사는 “강연 후 아이들이 실제로 작가의 책을 대출해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입 중심 지원에서 전세를 포함한 주택자금 전반으로 확대한 것과 함께 연령·혼인 기간 및 소득·주택 기준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며, 기존 구입 1,000세대에서 전세 500세대를 추가하여 총 1,500세대를 모집한다. 남구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그동안 대구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했다. 전세 비중이 높은 신혼부부의 주거 현실을 반영해 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기존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10년 이내로 확대하는 한편, 소득 및 주택 요건도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입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기존 1억원에서 1억 3천만원 이하로 상향하고, 주택 가격 기준도 계약서 기준 6억원에서 6억 5천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전세 세대는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세수 및 세정 운영 실적 모든 항목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체납 정리 분야 중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세정 분야에서의 우수한 운영 실적을 입증하며, 주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은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유가읍 용리 산 19-8번지 일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유스호스텔(아젤리아)의 진입로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야간에는 삭막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세련된 빛 연출이 더해지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경관 디자인의 핵심은 부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던 비슬산의 전설, ‘용의 알(핵석·核石)’을 그대로 보존하며 조명을 배치한 것으로, 수천만 년 세월을 품은 자연물과 현대적 광원이 빚어내는 독특한 조화미를 살렸다는 평이다. 핵석은 천연기념물인 ‘달성 비슬산 암괴류’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형성된 지질학적 자산으로, 백악기 화강암이 풍화 작용을 견디며 만들어졌다. 특히 ‘유가읍 용리’라는 지명과도 맞닿아 있어 지역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별도의 절차 없이 도로변에서 누구나 상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경관은 등산객과 숙박객 등 비슬산 방문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볼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염건령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사례로 알아보는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조직 내에서 실천 가능한 성평등 문화 조성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공공정책 및 조직 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균형 잡힌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미래 청년 농업인을 키우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 나선다. 18세 이상~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 대상이며, 3년간 최대 3천600만원을 영농정착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세부 지급 방법은 1년 차에는 매월 110만원, 2년 차는 매월 100만원, 3년 차는 매월 90만원을 지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고령화된 농업 인력 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