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행복도시락 공유냉장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작년에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 과제수업을 통해 만든 도시락을 거창군 6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공유냉장고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정기적으로 우리 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연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늘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행정이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꾸준한 학습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여성 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운영되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이‧미용, 제과제빵, 새활용 생활교육, 캘리그라피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5명 내외, 총 6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전문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전문자원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내용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운영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참가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단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CC 일원에서 개최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많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계기를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산불 예방의 출발점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 및 적기 예방접종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객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유료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 수칙 준수 및 가정 내 방충망 정비, 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거창군의회, 거창군산림조합, (사)한국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 등 임업인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창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창CC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임업후계자 이진우 씨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거창군산림조합과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청렴나무 식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거창CC 일대에 왕벚나무, 산딸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식재 활동은 거창CC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거창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군민과 함께 가꿔가는 산림이 기후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하늘호수가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국내 최초의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를 갖춘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2022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자연치유 테마에서 독보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3회 연속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전문 치유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제공하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함께 지정된 하늘호수는 천연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된 2017년 이후 올해까지 한방·미용 분야 대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된 두 곳은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교육, 대국민 웰니스 관광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전입세대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인구증가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개정은 출산·양육 가정의 부담을 낮추고 전입세대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지원사업의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정비해 군민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출산축하금 지원금액을 출생아 1명당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일시금 지급방식에서 7년 분할(연 1회) 지급으로 변경해 거창군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양육지원금은 첫째‧둘째 600만원(월30만원×20개월), 셋째 이후 1,800만원(월30만원×60개월)에서 첫째부터 1,800만원(월30만원×60개월)으로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다자녀 지원 기준을 반영해 둘째 이후부터 2,940만원(월35만원×84개월)으로 금액과 기간 상향 조정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다만, 지급시기는 출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지급하던 것을 출생월이 속하는 달의 1년 후부터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최창열 거창군수선거 예비후보는 3월 24일 국회를 방문해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과 관련한 국회 핵심 인사들을 만나 사업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은 거창·함양·합천으로 이뤄진 거창권의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공공의료 사업이다. 거창권은 전국 중진료권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가 모두 없는 의료취약 권역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을 새롭게 세우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그러나 예비타당성조사 심사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5선)을 만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의 추진 경과와 현재 상황을 문건으로 전달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태호 의원와 김태년 의원은 사안을 꼼꼼히 살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기획예산처에 거창의 상황을 다시 한 번 잘 전달하고, 경제성뿐 아니라 정책성과 지역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구희자)가 지역내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4천 원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미용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희자 지부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는 지난 2021년에도 아림1004운동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지역 미용업 운영과 관련된 자문과 법정 위생교육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인이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셨는지요? ◆ 부산 남포동 ‘홍실 클래식 음악다방’에서 디제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벌어 사범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이후 초·중·고 사회과목 기간제 교사로 25년을 근무했고, 정치 입문 직전까지는 7년간 논술학원을 운영했습니다. ◇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나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방의원에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해 주세요. ◆ 친정 부모님은 전남 순천이 고향이신데, 결혼 후 부산 송도로 이주하셔서 3남 3녀, 6남매를 딸·아들 차별 없이 모두 대학까지 보내실 정도로 교육열이 높으셨습니다. 부친은 크라운 맥주회사 관리부서에서 근무하셨고, 어머니는 1960년부터 연탄 판매상을 운영하시며 정직하고 깨끗한 후보를 돕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호남향우회 활동과 민주당 소속 각종 선거 출마자, 특히 고 김대중 대통령을 후원하는 활동을 하셨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던 남편을 따라 거창으로 이주했습니다. 거창에는 친척이 단 한 명도 없었지만, 가족들을 비롯해 학부모님과 제자들, 기간제 교사 시절 함께 근무한 교장선생님들과 교사들, 이웃들의 도움으로 정치에 발을 디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