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성어기 도래 및 어선 조업 등 해상활동 증가 관련 어업인 해양안전의식 제고 및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인식 개선을 위해 3월 20일 금요일부터 3월 31일 화요일까지 12일간 현행법 상 2인 이하 조업선 승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선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의 경우 해상 추락이나 전복 등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안전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일부 어업인들의 실제 착용률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특히 2인 이하 조업선의 경우 소수 인원으로 조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해상 추락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성어기 도래에 따라 조업 등 해상활동이 증가됨과 동시에 어업 인들이 제도 시행 이전부터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구명조끼 착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구명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올해 약 31대의 노후 경유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이후 해당 기간 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사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이다. 시는 올해 총 10대의 노후 건설기계를 지원하며, 별도로 2톤 지게차 2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우편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엔진교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3~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봄철은 겨울철에 비해 자살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일교차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졸업과 취업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춘곤증’과 유사한 우울감이 겹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 때문이다. 이에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 고위험군 밀착 관리, 생활 밀작형 홍보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집중 홍보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SNS 캠페인을 통해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메시지를 전파한다. 고위험군 밀착 관리는 센터에 등록된 사례관리 대상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및 방문 상담 횟수를 늘려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한다. &n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신중년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기업을 9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경남도민인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사천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채용된 근로자는 최저임금 이상 급여를 받고 주 35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채용 후 3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 시는 참여기업에 대해 신중년 근로자 1인당 최대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월 50만원×5개월)을 지원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이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4대보험 가입자 명부, 임금 지급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오랜 경력과 숙련된 기술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말까지 ‘함께해요 결핵ZERO’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진을 유도하는 등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 핵심 메시지를 집중 홍보한다. 또한,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한 손씻기·기침예절·실내환기 등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노인복지관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방주간에는 검진·예방교육·캠페인 등 통합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예방수칙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과 실내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실내용 보행기 보급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내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실내 전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령화에 따른 낙상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용 인원이 많고 보행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 비율이 높은 경로당 248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보급되는 실내용 보행기는 경량 구조와 안정성을 갖춘 제품으로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됐으며, 미끄럼 방지 기능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업 재원은 고향사랑기금 및 시비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1차 배부 후 미보급 경로당 92개소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여성회관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올해 봄학기는 구직을 위한 자격증 취득 분야를 비롯해 창업 준비를 돕는 과정과 취미, 어학 프로그램 등 총 26개의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별 전문가들은 6월말까지 수강생들에게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산림조합은 5일 사천시 축동면 일원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에서 무사고 공사와 산림재해 예방을 기원하는 ‘2026년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지보전과 담당자, 사천시청 산지관리팀장, 사천시산림조합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현장에서 제례를 올리고 무사고 공사와 현장 안전을 기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천시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은 사천시 축동면 죽림동 산6-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림유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참석자들은 공사 기간 동안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장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자연재해 예방 등을 기원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재해 예방과 지역 환경 보호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한 시공과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