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을 맞아 인명피해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모의훈련으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위험지역 거주 주민의 실제 대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관계자,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대피 경로와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점검, 담당자의 임무 숙지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부상자 대피,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소방과 경찰 협조 대응 훈련 등도 함께 실시돼 현실적인 대응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수련관은 23일 삼천포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천시의회와 연계한 의정체험 및 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활동에 참여했다. A팀은 사천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장실 견학 및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활동을 통해 안건 토론, 5분 자유발언, 심사결과 발표 등을 체험했다. B팀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VR, 컵 만들기)와 유스페이스 (PC, 노래방, 보드게임 등)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23일 도선 내 전기차 화재 상황을 대비하여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약칭 수상구조법)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구조 활동 방안 마련하기 위하여 사천해양경찰서 지역구조본부, 수난구호협력기관 등과 연계,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자문 활성화를 위한 토론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참여기관은 사천해경을 비롯한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 더불어 해양환경공단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간 기능이 포함된 수난구호협력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 도선 내 전기차 화재 사고에 따른 각 기관별 임무 ▲ 기관·단체별 예방 대책 및 대응 토의 ▲ 수난구호협력기관 간 재난 상황 시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토의형 훈련을 진행했다. 장성환 사천해경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도선 내 전기차 화재 상황에 대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립, 신속한 협업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조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 해양수산부에서 소관하던 수중레저활동 안전관리 및 사업 등록 업무를 2026년 4월 23일부터 해양경찰청으로 이관하여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수중레저사업 등록 및 관리 업무를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담당해 왔으나, 수중레저 활동 대부분이 해상에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현장 단속 및 안전관리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이관을 통해 해양사고 대응과 단속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이 등록·점검 단속 기능을 통합 수행하게 되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수중레저사업 등록·변경, ▲사업장 안전점검 등 안전 관련 업무를 해양경찰청으로 이관하고, ▲수중레저활동 금지구역 지정 등 일부 사무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수중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통합 관리체계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최근 보도된 인근 지역 배수펌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배수펌프장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일반인 출입 가능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추락 위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 추락 위험 등 중대한 안전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전반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험요소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점검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재난안전과 관계공무원 및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방동 일원의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시장은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최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이 재난 예방의 핵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준공 이후의 유지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4월 성공적으로 준공된 바 있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핵심 축으로 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며 ‘스마트 행정선도 도시’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시는 단순한 정보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공무원 AI 역량 강화, 지능형 도시관제,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추진하며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향상과 도시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사천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지원’을 통해 정책 수립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6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데,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분석, 재해·재난 위험지역 대피소 분석, 국민신문고 민원 분석, 정보공개 현황 분석 등 총 5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 경험과 직관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 안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도 경남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월 1회 자원봉사자가 마을공동체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활동은 제6회 사천읍 전통시장 신바람 장바구니 축제 가요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최미현 강사와 함께 덕진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봉사자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함께 노래하고 머리띠도 나눠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봉사자는 “처음에 수줍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Mind-set)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