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3일 재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함양 상림공원 및 하미앙 체험학습장에서 장애인 사회참여서비스 프로그램인'함께 걷는 건강길, 계절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 건강길 걷기를 비롯해 폼클렌징 만들기, 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천 관내를 벗어나 타지역의 명소를 구경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사천시립도서관(정동면 반룡로 27)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 산책’을 2026년 4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 산책'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 회차당 20명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36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자유 독서 활동, 스크린 동화를 활용한 체험형 동화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문 책놀이 강사가 진행하는 스크린 동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룡공원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소풍처럼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어 아이들과 기관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3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용두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천시산림조합, 사천소방서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으로 시민 편의와 안전,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환원하고자 기획됐다.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 찾기를 위해 필수적인 주소 정보 시설물이지만, 오랜 시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돼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은 우편물이나 택배 오배송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사천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투입, 훼손 정도가 심한 노후 건물번호판들을 시인성이 뛰어난 새 번호판으로 교체했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누구나 멀리서도 쉽게 주소를 식별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으며, 낡은 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더욱 쾌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농지정보·재배품목·면적, 인적정보 등이 변동되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동계작물에 이어 작물 생육시기별 정기 변경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 농관원에서는 새해농업인 설계교육 및 읍면동 이통장 회의, 작목반 교육에 참석하여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에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이며,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최대 5회까지 무료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대 요소 점검과 서류 작성 지원을 포함해, 단순 점검을 넘어 사업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며, 사업주 및 업무 담당자 교육 지원과 함께 종합 컨설팅 보고서도 제공된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3일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경상국립대), 남광우 교수(경성대), 강종호 박사(도로교통공단), 김은철 본부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등이 참여한다. 공청회는 개회식과 경과보고, 사업(구역 지정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공간 배치, 산업·주거·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 제시될 예정으로, 사천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밤, 잣, 대추 등)까지 확대되어 이용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6월 1일~6월 11일)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