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 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고향을 사랑한 출향인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사천시는 동문지게차 류학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며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류 대표는 이날 오전 추가로 100만 원을 기부하며,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약속한 ‘분기별 기부’를 4년째 실천하고 있다.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1,500만 원에 달하는데,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장기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천시 동서금동 출신인 그는 현재 거제시에서 ‘동문지게차’를 운영하며 바쁜 생업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스스로 세운 약속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켜온 점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 대표는 “기부를 통해 고향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흉기 난동 피의자 발견과 동선 파악에 크게 기여한 CCTV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천시 CCTV통합안전센터는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사천경찰서로부터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의 사천 지역 도주 가능성'을 전달받았다. 이에 관제요원 A씨는 신속하게 해당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해 집중 관제에 돌입했다. CCTV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중, 관제요원 B씨와 피의자 차량이 축동IC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 이후 사천경찰서 관계자와 실시간으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긴밀히 공조한 끝에,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경찰이 원활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하여 현재 관제요원 18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관내 설치된 2,925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지역 파수꾼으로 최선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222,575필지로, 사천시에서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개별공시지가이다. 해당 열람 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 제출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향성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자치 제도와 참여예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표로서 지역을 이끌어갈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얻은 의견들이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을 틈타 무자료 유류 거래와 어업용 면세유 부정 사용 등 해상 석유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3월 17일부터 '해상 석유류 불법유통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객선 또는 차도선, 어선, 유류 공급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자료 유류 유통 ▲면세유 부정 사용 ▲감척어선 또는 허가 취소·정지된 어선의 면세유 부정수급 행위 등이다. 특히, 사천해경은 유류 공급업체 또는 선박 급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 및 어업용 면세유 부정 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불안정한 유류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사천해경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해상 석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불안정 시기를 틈타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특별단속을 계획하게 됐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가짜 석유를 제조·판매하거나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통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정두자 이사가 지난 16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정두자 이사는 퇴임 후에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기탁은 현장에서 느꼈던 제자들에 대한 애정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두자 이사는 “교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단 업무에도 큰 힘을 보태주고 계신 정두자 이사님께서 직접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시니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평생 교육자로서 걸어오신 숭고한 뜻을 담아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 및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2026년 안전보건교육 연간 운영계획(안)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시행 ▲유해요인 사업장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실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위탁 운영 ▲1분기 근로자위원 합동점검 결과에 대한 업무보고도 이뤄졌다. 특히, 질식재해 사고가 높은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담당자 및 작업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 및 비상훈련을 5월 중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는 근로자위원들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근로자의 의견과 시각을 반영하여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장난감은행에서 영유아 가정을 위한 영유아 오감발달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2일 장난감은행 2호점과 3월 13일 장난감은행 1호점에서 각각 2회씩 운영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평일(목·금)과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장난감은행 1·2호점에서 정기 운영 중이다. 평일 운영은 3월에 2호점(목)·1호점(금)으로 진행하며, 4월부터는 2호점(금)·1호점(목)으로 요일을 조정해 운영한다. 토요일 운영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로 지점별 1회차 운영에서 2회차로 확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