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Mind-set)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선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등 지역 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교육 과정은 사천의 행정구역 변천과 지명 유래를 비롯해 조선시대 문헌·유물·유적과 이순신의 사천해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1일 관내 위기(가능)청소년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차 밑반찬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밑반찬서비스는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으로 구성하여 전달했다. 밑반찬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동남사료공업사(대표 문현숙)는 2024년부터 3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리에 직접 참여한 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맛있는 반찬을 먹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시민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단 하루 방문으로는 부족할 만큼 ‘100배 즐기기’가 가능한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와룡문화제는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화했다.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축제 전반에 녹아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일 내내 이어지는 초대형 공연과 이벤트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강렬한 시작을 알리고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낮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방지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도에 따라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등 기존 법정관리종과 천연기념물 및 생태계교란종을 제외한 야생동물 중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안전성이 확인된 종은 ‘백색목록’으로 별도 관리된다. 제도 시행에 따라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는 시민은 동물의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모든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신고는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사천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법 시행 이전부터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사육해온 경우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이 가능하지만, 증식 및 거래는 제한된다. 또한, 야생동물 관련 영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을 하려는 경우 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하여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액이 1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6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관련 서류를 4월20일 부터 5월22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1일(월)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고, 원격협진을 확대하는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4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공중보건의사 전역 이후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천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묶어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관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진료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운영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먼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기간을 통해 원격협진 중심의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권역별 통합 운영체계와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하여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하여 살포한다. 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하여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하여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월 15일까지 2주간 요일제가 적용되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신청 첫 날 4월 30일은 끝자리 2, 7 신청)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 가능하며, 지급 수단은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농협(BC카드제외)·경남은행 카드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어플 가입자여야 하며, 농협·경남은행 카드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은행 카드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며, 주말·공휴일 포함 06시~ 23시까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4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내에는 전용 메이커스페이스실과 1인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스스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공간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특강과 공간 대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특강에서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코딩 활동, 1인 영상 제작·편집 등 최신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는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로봇 코딩, 3D펜 활용 주제와 더불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코딩 활동 및 1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하고 심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초등학생 대상 3D 창의 제작 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