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내일(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987석)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292석)으로 조성됐다. 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일(10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 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8일 부산 충렬사를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장성철 의장을 비롯한 해운대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해운대구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해운대구의회 의원들은 충렬사 참배를 통해 지역사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지방의정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철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해운대구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구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회장 노학양)는 지난 7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년인사회 및 신년 시루떡 절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신년 덕담을 나누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노학양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2026년에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환자 프로그램인 '떠오른데이 1기'를 오는 1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주 2회(화·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남구치매안심센터에 상주하는 작업치료사들의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음악·공예·운동 등을 주제로 한 분야별 중재 프로그램과 전산화 인지훈련, 보건소 내·외부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미이용자, 또는 인지지원 등급자의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오는 12일부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근 5년간 사업을 추진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자재를 현장에 보급해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가 뒷받침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에 기장군은 시범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기장군 관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설과 장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지원된 시설·장비의 사용 실태와 관리 상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으로 구입한 중요재산은 관련 규정에 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CES 2026' '통합부산관' 참가기업인 ㈜한국엘에프피가 글로벌 투자사 코인베스트(Korinvest Group)로부터 300만 달러(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엘에프피’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며, 지난 CES 2025에서 ‘세계 최초로 화재 진화 장치가 포함된 안전 배터리 관리 시스템’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글로벌 투자사인 ‘코인베스트’는 한국계 스타트업 벤처회사 투자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투자회사로, 시는 이번 사례가 지역 첨단산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외자 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엘에프피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미국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인베스트는 ㈜한국엘에프피의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핵심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난 10월 약 20만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북미 현지 생산체계 구축 ▲공급망 확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운영한 제6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 ‘헌혈 월간’ 행사에 총 3,134명이 참여해, 이 중 2,690명이 헌혈에 성공하며 6회 연속 헌혈 목표(1,004명)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직고, 금정고,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중앙여고, 전자공고, 원예고, 충렬고, 동인고, 사직여고, 혜화여고, 대명여고, 동래고, 용인고, 동래구청 등 총 14개 단체에서 1,75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1,585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헌혈의 집 동래센터에서는 개인 헌혈로 1,383명이 참여해 1,074명이 헌혈했으며, 대동병원에서도 추가 참여 의사를 밝혀 31명이 헌혈 기부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가 확산돼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기훈 부산혈액원장은 “동래구의 체계적인 헌혈 추진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체계가 지속되어 헌혈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6회 연속 헌혈 목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 소속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봉희)는 지난 12월 30일 공예 관련 자기 계발 프로그램 '뻔뻔(FunFun) 메이커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라탄 바구니, 팔찌, 레진아트 키링, 그립톡, 슈링클스 키링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예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3만 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에 전달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직접 만든 물건이 판매되고, 그 수익이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