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026년 4월부터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편(종이)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톡을 활용해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4월부터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환급 안내문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납부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 등으로 전자고지 대상 서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주소 불명·불일치에 따른 지방세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납세 정보 안내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로 시민이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 중심의 행정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2026년 4월 9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박동길 회장, 정윤순 여성회장, 중·동구 재향군인회 박은주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점심 급식 지원과 보장구 세척 등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과일 보냉백 등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4월 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5급 이상 간부와 6급 팀장·사무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조진호 지도계장이 맡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등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선거 중립 의식과 공정선거 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는 4월 9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통한 탄소중립 추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신발 재자원화를 통해 부산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송우현 의원(동래구2, 국민의힘)을 비롯해 부산시 첨단산업국과 환경물정책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민간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는 FastFeetGrinded KOREA 김상보 대표와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박은영 단장이 맡았다. 김 대표는 AI 기반 자동 분류 기술을 활용한 폐신발 재활용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며 단기간 내 사업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박 단장은 수거·분류·재자원화·인증까지 연계한 ‘슈토탈 리사이클 센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인프라 기반 순환경제 구조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6일 관내 고립 위기가구와 함께 지역 소공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정원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 위기가구들이 직접 마을의 공공 공간인 소공원을 가꾸며 성장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어울리며 소통하면서 지역 관계망 회복과 고립감 해소를 돕고자 기획됐으며, 이와 더불어 관내 방치되기 쉬운 소공원과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를 조성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여 도시 회복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금사회동동 가드닝팀', '금사회동동 이웃연결단'과 협약을 통해, 가드닝팀은 멘토가 되어 대상자들에게 식재 및 전정 기술 등을 전수하고 이웃연결단은 대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배재석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꽃을 피우기 위해 정성이 필요하듯, 이웃 간의 관계도 관심과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우리 동네의 고립된 마음을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참여 및 관계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싱글네트워크 해피투게더”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대상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까지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성균 관장은 “중장년 고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은숙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해피투게더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체감하고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고립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혼인신고 과정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은 혼인신고 주요 연령층인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거울을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셀프 촬영과 자연스러운 인증 사진 촬영이 가능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정구 홍보 캐릭터 ‘푸리’와 ‘래이’가 디자인된 손피켓에는 “오늘부터 유부!”, “금정구 공식 부부”등의 문구가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혼인신고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신혼부부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토요일에 초등학생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 검정고무신 신는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주부터 6월 2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 각 1회(13:30~15:00) 운영하며, 총 10회 운영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임시수도기념관 야외 천막교실에서 진행하는 체험 수업으로,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강의 ▲전시관 해설투어 ▲검정고무신 꾸미기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시관의 ‘고무신’ 코너 등을 관람하며 한국전쟁기의 생활과 부산에서 발전한 고무신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야외 천막교실로 자리를 옮겨서 활동지 수업과 함께 자신이 신을 고무신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P1 주차장 맞은편)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튤립 경관을 조성하고, 이달 둘째 주를 전후해 약 7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튤립 경관은 지난해 11월 식재한 7만 구의 구근이 겨울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생육한 결과로, 약 4천 제곱미터(㎡) 규모의 플라워가든에 조성됐다. 특히 아펠톤 등 17종의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져 색감과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봄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부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연출에 중점을 두고 이번 튤립단지를 조성했다. ▲[삼락생태공원 일원] 가족공원 테마화단 내 계절별 초화 식재 ▲[화명생태공원] 수선화 향기꽃길 조성 ▲[삼락·화명·대저생태공원 일원] 코스모스, 백일홍 등의 꽃단지 조성 ▲화명생태공원 메타세퀘이아길 수국단지 ▲생태공원 내 습지 주변 연꽃단지 등이 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에는 가족공원 테마화단과 연계한 수선화를 신규로 식재해 ‘향기꽃길’을 조성하는 등 체류형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 '착한 에너지 학교 Plus'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시가 추진 중인 '2026 수소산업 육성 및 안전성 홍보계획'에 따라 친환경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와 부산도시가스, 부산테크노파크,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관사 비전웍스와 함께 청소년과 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교육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상큼연구소(39번 부스) 구역에서 운영되며, 참여형 프로그램 4종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양광 전지를 활용한 ‘흔들흔들 보석십자수 장난감 만들기’ ▲에너지 절약 ‘자가발전 손풍기 만들기’ ▲폐자원을 활용한 ‘양말목 네잎클로버 키링 제작’ ▲탄소중립 개념을 배우는 ‘탄소 OUT 에너지 보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