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구민들의 반려식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남구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등)으로 조경·원예 전문가와 도시농업관리사가 해당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분갈이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 대표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 식물의 화분 관리(분갈이)와 재배 관리 교육 등 구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사업에 관내 아파트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장 파머스마켓 협의회와 함께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먹거리와 생분해성 포장봉투 사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홍보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행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기장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차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장안읍)에서 진행예정이다. 3차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기장군 정관읍 방곡리에 조성되는 기장 로컬푸드 매장 오픈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올해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에서 소비 되는 먹거리, 농부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오는 4월 8일부터 ‘2026년 기장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센터 4개소에서 6개 강좌로 구성되며, 4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8주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쉽게 배우는 생활 속 AI ▲감성 손뜨개 ▲치매예방 인지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4월 8일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평생학습센터는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마을 단위의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보건소에서는 부산진구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포괄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 대상자를 4월8일(수)~ 4월17일(금)까지 웹사이트 또는 참여기관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또는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아동 1학년 ~ 6학년이며, 아이가 다니는 학교나 지역아동센터가 사업 참여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영상 시청과 문진표를 작성한 다음 치과 예약 후 방문하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강검진(파노라마 촬영 포함), 구강위생검사(PHP),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등 기본 진료와 치아홈메우기, 부분 스케일링 등이 해당된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유치에서 영구치 전환 시기인 초등학교 아이들의 사전 예방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산진구 아동의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3명이 응시한 가운데,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 등 응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긴장 완화를 위한 응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험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센터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함께 진행해 상담 및 학습지원 서비스로의 연계를 도왔다. 이에 앞서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집중지원반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 모의고사와 해설 중심 수업으로 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취약 과목 보완을 도왔다. 부산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시험 당일 현장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학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영준 전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4월 1일부터 2년간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상임이사를 임용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월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조직경영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임명했다. 미학을 전공한 이영준 이사는 2005년 3월부터 최근까지 약 20년 10개월간 김해문화관광재단에 재직하며 재단 설립 초기 개관 준비부터 김해 문화도시 조성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온 문화행정 전문가다. 이영준 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소통 역량,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산진문화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이끌고, 부산진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026년 4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행사를 개최한다. 4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2026 서면에 가봄, 와봄, 놀아봄’을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이 개최된다. 해당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비누방울 쇼로 시작하여 서면을 찾은 중·장년층을 위한 통기타 공연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댄스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제잉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026 서면에 봄 봄 봄’행사는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별 화합을 위해 진행되며, 봄 기운이 완연한 도심의 거리를 보다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규모 개발과 구민의 삶이 함께 도약하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고,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에 있다”는 원칙을 말하면서 현재 동구가 맞이한 변화의 시점에 주목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이 동구에 자리 잡았으며, 북항재개발과 부산역~부산진역 철도지하화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동구는 원도심 재도약의 결정적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대규모 변화가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한 주거안정 및 도시재생 선순환 구조 구축 ▲아동·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전 세대 교육도시 조성 ▲관광특구 지정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연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장의 감독 권한을 구체화하고,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유부분 50개 이상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5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을 경우 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 감독 과정에서는 수선적립금의 징수·사용, 관리인 선임·해임, 회계감사, 관리단집회 운영 등에 대해 보고 및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대한 검토를 통해 법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독 결과는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등에게 통보되며, 자료 제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조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그동안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집합건물의 관리에 대한 구청장의 감독권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와 향후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22년 ‘동구를 위해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의정에 나섰다”며 “그 과정에서 중앙 의존 구조와 재원 부족 등 지방자치의 현실적 한계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문제를 넘어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점도 깊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뿌리민주주의의 대변인으로서 오직 동구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가족의 일처럼 여기며 해결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기동안 ▲5분 자유발언 34회 ▲조례 대표발의 34건 및 공동발의 68건 ▲결의안 27건 ▲의원 연구단체 활동 5회 ▲의정활동 관련 수상 10회 등 총 178건의 입법·정책·연구 활동 성과를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동구 변화를 향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변화에도 기뻐해 주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길을 잡아준 구민 덕분에 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