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온천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삼순)는 지난 3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온천3동,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사업은 온천3동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출산 가정이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출산·육아 정보가 담긴 자체 제작 안내 책자와 함께 영유아 초기 돌봄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긴 ‘다드림 키트’를 제공하는 온천3동만의 특화 출산 장려 시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온천3동 새마을금고에서는 출생아 1인당 3만 3천 원 상당의 ‘다드림 키트’ 140상자를 지원하며, 온천3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정보를 담아 제작한 책자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다드림 키트’는 손목 보호대, 영유아용 손톱깎이, 손 싸개, 양말 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내 책자는 산재된 출산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제작한 것으로 영유아 초기 돌봄을 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새한교회(담임목사 전희철)로부터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 나눔 상자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부활절의 희망을 담아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최근 전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매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품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한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전달과 저소득 가구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퇴원 환자 영양식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부산성모병원에서 추천한 퇴원 환자 중 식사 준비가 어려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균형 잡힌 영양식을 주 1회, 1개월간 총 5세대에게 제공하며, 전체 사업은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식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와 고립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식을 전달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수행기관인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복지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 돌봄을 넘어 행동 중재, 의사소통 지원, 가족 상담 등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금정구는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체계적인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부산시 거주 50대 이상 미취업 여성으로, 기수별 20명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발달장애인의 이해 △행동 지원 및 사례 관리 △현장실습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수료 이후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한 취업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클래식 발레와 스트릿 댄스를 결합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트 온 포인트’는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호주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강렬한 리듬과 스토리텔링, 드라마틱한 무대 전환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오직 움직임만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와 스트릿 댄스라는 상반된 장르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음식점과 지역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맛'은 매년 자체 기준과 절차를 통해 엄선된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 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지역별 음식 특성과 스토리를 함께 담아 부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셰프 인터뷰와 식재료 생산업체(㈜도시농사꾼)를 소개하는 등 음식의 배경과 가치,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해 부산만의 음식문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부산우수식품제조사와 협업해 인증 식품을 활용한 핑거푸드 메뉴를 개발한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를 수록해, 지역 식재료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확장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ICT WEEK in BUSA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 원, 계약액 3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IPO)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한국거래소(KRX)와 연계하여 기업공개(IPO)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기업공개(IPO)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IPO) 상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세계 주요 도시 간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관광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The 2nd Global City Tourism Summit)'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7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공동 주최인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국제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해외 주요 도시 시장단 및 관광업계 관계자 초청 계획을 점검하고, 행사장 조성·홍보 등 실행계획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정례 개최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서밋은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대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관광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