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2026년 1월부터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사용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자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기기 중형화로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 책임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지원되는 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사고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보장한다. 또한 형사사건 발생 시 변호사 선임 비용도 지원되며, 보장 한도와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보험금 청구는 휠체어코리아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보험 지원이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보행 약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남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자활사업 참여자와 센터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우수 참여자 및 직원 시상, 2025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자활사업의 비전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자활사업단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영상 ‘함께 빛나는 시간’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취업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주민들이 자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와이어 조립 공동작업장을 추가 개소하는 등 자활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2025년 부산광역시 탄소중립 그린 액션(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운영하는 커피공방 사업단이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2026년에도 편의점 및 제조업 사업단 등 자활근로 사업을 발굴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남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7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생학습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남구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평생학습 성과 영상이 상영됐으며, 관내 17개 꼼지락 공방과 우수동아리,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단체)이 참여한 수강생 학습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학습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지역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유공 기관·단체·개인 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4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특강을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했으며, 행사 후반에는 체험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도모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구 방재창고에서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동장, 제설 담당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제설 장비 점검 및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제설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직원은 “제설 장비 가동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방법을 더 숙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은 “겨울철 자연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훈련을 통해 장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함으로써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적설 예보 시 제설 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취약 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는 등 초기 적설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강설 시에는 동래구 스마트 CCTV 관제시스템을 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동래구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무장애 지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 내 시설과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의 실제 정보를 반영한 무장애 지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동래구와 동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동래구의사회, 동래구체육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래구지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명륜1번가 번영회, 온천천 카페거리 상인회, 메가마트 동래점 등 협약 참여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조사 및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동래구약사회도 본 협약에 참여해 사업 추진에 함께할 예정이다. ‘무장애지도 만들기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이동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소재 ㈜금호쉽빌딩엔지니어링(대표 오정수, 이하 (주)금호SE)가 동래구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천만 원은 동래구와 4개 복지관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됐으며, 3천만 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반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안내했으며, 지난 19일 오후 2시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9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SE 김찬희 상무이사와 임직원 △동래구 소재 4개 복지관장 및 직원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입식은 △배분 사업 소개 △가입 소감 △축하 인사 △감사 인사 △나눔명문기업 가입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기부금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과정을 시각화한 ‘함께 ON 동래’ 영상자료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청과 복지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 영상은 성금이 투입될 특화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기부의 투명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가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아동친화도시(CFC, Child Friendly City)’ 인증갱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이종환 의원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이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인증갱신에 총력을 기울이는 과정에 힘을 모아온 바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여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지방자치단체)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5월, 7대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인증주체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바 있으며, 이번 인증갱신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기간이 2029년까지 연장됐다. 이 의원은 “당초 부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기간은 4년(’19.5.2.~’23.5.1.)이었으나, 인증 평가체계 변경으로 만료기한이 1년 유예되어 인증기간이 1년 연장된 상태였다.(’19.5.2.~’24.5.1.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2025~2026년 연말연시 부산 산타버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산타버스’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뜻있는 시내버스 여객사와 승무원들이 수년간 자발적으로 진행해 온 연말연시 이벤트이자,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킬러 콘텐츠로 거듭났다. 올해 산타버스는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섰지만, 오늘(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10개 노선 10대가 운행을 재개한다. ①삼진15번(금곡~충무동), ②시민24번(용호동~서면), ③용화41번(민락동~충무동), ④삼성43번(회동~민주공원), ⑤삼신49번(금정차고지~광안리), ⑥금진128-1번(강서차고지~신라대), ⑦해동141번(송정~당감동), ⑧태진169번(당감동~만덕), ⑨대진187번(반송~장안), ⑩남부508번(영도~민주공원) 시는 올해 산타버스 운영을 위해 기존의 재미를 살리는 한편,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추진했다. 그동안 산타버스를 운행해 온 승무원과 버스업계, 전문가가 함께 도출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재미와 즐거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해운대구가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12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 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체험 행사로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모두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를 주제로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린다. 화려한 조명과 이색 체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운대빛축제는 백사장을 수놓은 은하수 전구와 그 위에 설치한 지구, 행성, 별 조형물이 어우러져 마치 우주를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우주여행을 온 것 같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빛 조형물을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빛과 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당뇨관리 당신과 함께’(이하‘당당함’)의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며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당당함’은 저소득 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 1인 가구 15여 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된 복지+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는 ‘클로징 데이: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기’라는 주제로 그간의 활동들을 돌아보고, 참여자 소감 발표, 만족도 조사, 2026년도 사업 내용에 관해 이야기하며 1년간의 활동을 정리했다. 프로그램 우수 참여상을 받은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됐다.”라며, 마무리를 앞두니 아쉬움과 여운이 많이 남는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