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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 ‘우수지구’ 선정 쾌거

전국 상위 5개 도시지구 선정...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호평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최종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에 선정되어 사업이 완료된 전국 102개 지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선발된 상위 지구에 대해 전문가 현장 실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부산진구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구(도시 5곳)가 우수지구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진구 안창마을은 ▲노후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민역량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빈집 정비를 통한 주거 여건 개선과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부산진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엄광·광산·절골·미실마을 등 3년 연속 공모 선정 (총 128억 5,800만 원)

 

호천마을 도시재생사업: 지역 자산을 활용한 정주 환경 개선 (총 263억 원)

 

개금3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규모 주거지 현대화 프로젝트 (총 360억 원)

 

총 750억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하여 낙후된 지역의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즉각적인 변화를 주는 체감도 높은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새뜰마을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여, 부산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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