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오늘(1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5년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성장단계별 포에스(4S) 창업 지원사업’과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와 글로벌 진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결산하는 자리로, 올해 시의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비-스타트업 데이 비욘드 2025(B-Startup Day Beyond 2025)’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본행사인 성과보고회뿐만 아니라 보고회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수도권 투자자 만남(밋업), 글로벌 교류 간담회 등 부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 본 행사인 성과보고회는 오후 4시부터 ▲유니콘 기업 특강 ▲성과보고 ▲우수 창업기업 표창(4명) ▲우수기업 발표(2개 사) ▲교류(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표창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에게 수여되며, 데브디 주식회사 김기태 대표, ㈜씨라이프사이언스랩 정영인 대표, ㈜벰로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사업 분야별 주요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사업 주관기관과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블록체인의 산업적 활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보고회는 우수사례 발표 이후 기업 간 교류 시간(네트워킹 세션)으로 이어진다. 우수사례 발표는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프로젝트(3개 과제) ▲사업화 지원(3개 사) ▲글로벌 진출 지원(1개 사) 사업 분야별로 진행된다.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프로젝트'는 올해 3개 과제가 선정되어 9개 사가 참여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매개로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실효적 해법(설루션)을 진행했다. ▲2년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5년 치의학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추진 전략, 그리고 올해 추진된 주요 치의학산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한다. 행사는 치의학 산업계·학계·의료계·유관 협회와 지역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반 치의학 산업 동향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전략 강연 ▲'치의학 디지털 전환 기술플랫폼 구축사업' 참여 기업 성과 발표 및 전문가 자문 ▲네트워크 교류 등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치의학 산업 동향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첫 강연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이마고웍스㈜의 김영준 대표가 맡아, ‘인공지능 기반 치의학 산업 동향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변화와 산업 전망을 설명한다. 김 대표는 자사의 디지털 치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강서구 부산과학산단 내 부산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부산과학·강서보고·풍상·지사2 산단 입주기업들과 함께 '제3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관계자 ▲강서보고산단 ㈜모전기공 백기석 대표 등 강서권 주요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29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1차] 장안산단(10월) ▲[2차] 명례·정관산단(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부산권을 넘어 서부산권까지 소통 범위를 확장하며, 산단 별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성장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늘 열리는 3차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공동물류 플랫폼 구축 ▲미래차 기술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접근성 등 서부산 강서권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앞선 간담회에서 접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3일부터 12월 12일까지 8회기 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 10명을 대상으로'돌봄 나침반'가족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가족 교실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헤아림’과 돌봄자를 돌보는‘가치 돌봄’을 중심으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고 올바른 돌봄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차 한 잔과 다식 한 입’ 시간에는 돌봄에 지친 보호자들이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서로의 돌봄 고민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시간도 가졌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가족 돌봄은 장기적이고 정서적 부담이 큰 만큼 보호자 교육과 정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함께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사업은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12월 15일 열린 제3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법적 위상에 걸맞은 동구의 역할 정립과 해양 행정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발언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동구는 거센 변화의 파도 속에서 민생의 무게와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마주해 왔다”며, “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언급하며, “부산은 대한민국 최초로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유일한 해양수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 시대부터 개항기, 근대 항만 개발과 오늘의 북항 재개발에 이르기까지 부산 해양 산업의 뿌리는 언제나 동구에 자리해 왔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시작점이자 중심은 동구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러한 위상에도 불구하고 현재 동구 행정 조직에는 해양수도로서의 역할을 전담할 전문 조직이 부재하다”며, 관광·항만·산업·문화 정책이 분산된 구조 속에서 전략적 대응이 늦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이상욱 의원은 12월 15일 열린 제3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묵과 명란을 중심으로 한 동구형 먹거리 관광 전략과 북항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다가오는 2026년을 앞두고 북항 재개발이 동구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광과 문화 전략의 분명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며, 그 출발점으로 동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중적 먹거리 자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북항하면 어묵 아니냐!’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동구의 역사·산업·관광을 하나로 묶는 핵심 언어”라며, 김천 김밥축제 사례를 들어 “대중적 먹거리 하나가 도시 브랜드와 관광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전국적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묵이 초량 일대 수산 가공 산업에서 비롯된 동구의 역사적 자산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임을 언급하며, 국내 수산가공식품 산업과 어묵 시장의 규모와 경쟁력을 근거로 어묵의 산업·관광적 가능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최근 명란 가공식품의 인기가 더해지며, 어묵과 명란의 결합은 동구 수산 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산진성 서문성곽우주석의 국가지정유산(보물) 승격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부산진성 서문 양쪽 돌기둥에 새겨진 “남요인후(南徼咽喉), 서문쇄약(西門鎖鑰)” 명문의 역사·학술·상징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하고 지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부산진성 서문성곽우주석은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일원에 위치하며, 부산진성 서문의 바깥 좌우 모서리에 세워진 두 기둥이다. 현재는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 한 이희자 의원은 “여덟 글자 명문은 부산이 나라의 남쪽 관문이었고 서문이 그 관문의 자물쇠였음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며 “성문 모서리 우주석에 이처럼 분명한 국방 문구가 새겨진 사례는 국내적으로도 흔치 않아 희소성과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부산진성이 동남 해안 관방 체계 속에서 맡았던 역할을 지형·시설·문구가 결합된 형태로 증언하는 현장 유산이라는 점, 임진왜란 이후 강화된 조선의 관방(關防) 인식이 구체적인 사물 위에 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회동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기장군 주민들의 오랜 규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부산광역시의회 박종철 의원(국민의힘·기장군1)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 조정을 위한 조사 용역 예산 7억3천만 원을 확보하고, 2차 조사용역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6년 3월 착수해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1964년 지정된 이후 부산 시민의 식수원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강력한 규제가 유지돼 왔다. 그러나 하수관로 정비, 개발 여건 변화 등 환경이 달라졌음에도 보호구역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기장군을 포함한 인근 지역 주민들은 장기간 생활 불편과 재산권 제한을 감내해 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2차 조사용역은 과거 종합 분석 중심의 연구와 달리, 용지 측량과 하수관로 현장 조사, 오염원 정량 분석 등을 통해 마을 단위로 상수원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환경정비구역의 편입 또는 제외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관계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국민의힘, 기장군1)이 대표 발의하고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이 공동발의한 '부산광역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12월 15일, 제332회 정례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건설신기술의 실용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 의원은 “지역 내에서 개발되는 건설신기술들이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개정은 기술개발자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부산시 건설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서 ‘방재신기술’로 표현돼 있던 조항을 ‘재난안전신기술’로 변경했다. 이는 '자연재해대책법' 제61조에 따른 방재신기술 조항이 삭제되고, '재난안전산업 진흥법' 제14조에 재난안전신기술 조항이 새롭게 대체됨에 따른 것으로, 관련 법령 변화에 발맞춘 정비다. 또한, 부산시에 거주하거나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개발자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