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은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들은 향후 1년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비롯해 가축 진료, 브루셀라병·결핵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관내 가축방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같은 날 위촉된 가축방역관 5명(공수의 및 공중방역수의사 포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역학조사와 예찰·검사, 이동통제, 농가 방역지도 등 현장 대응을 담당하며, 평상시에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의령군은 2025년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 젖소, 닭 등 135만9,080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5만1,782두, 채혈 검사 1,987두를 실시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수의와 가축방역관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방역체계를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지방세 챗봇 상담서비스’ QR코드를 삽입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 기반 ‘위택스봇’을 활용해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 세목과 지방세 관련 생활민원에 대해 24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절차 없이 챗봇 상담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챗봇 안내 QR코드는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배치되며,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 정기분 고지서에 우선 적용된다. 의령군은 이번 QR코드 도입을 통해 지방세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비대면 세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회장 조정숙)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품목연구회 육성, 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2026년도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효영식품 문호일 대표와 함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맛고추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또 개회식에서는 농작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건강한 농촌생활을 위한 ‘농작업 안전 365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업 전문성 향상과 지역돌봄 등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사업 특성을 고려해 노인 5대 질환 안전수칙과 활동 중 유의사항,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의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마을승강장지키미, 공공시설지키미 등 총 1,038명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활동 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희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 참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 전반의 완성도와 현장 중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4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의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세의무자는 각종 면허나 허가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가 완료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에는 해당 연도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종별 세액은 △제1종 2만7,000원 △제2종 1만8,000원 △제3종 1만2,000원 △제4종 9,000원 △제5종 4,500원이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 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을 위한 공정 이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과 AI를 활용한 상품 사진 후보정 기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초 등으로 구성돼 전문 장비 없이도 자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가공 창업을 통한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15일 의령읍 출발…13개 읍·면 순회 소통 의령군은 군민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15일부터 23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주요 정책과 의령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일정인 15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위험 수목 신속 처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개설, 서천발원지 둘레길 조성 및 관리 방안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군은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설명하고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타당성과 지속성을 높이겠다”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 기간에는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