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2026년 부자마을학교 리더 입문교육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돌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의령형 마을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26일까지로 교육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8회(주 2회)로 진행된다. 의령군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는 의령군민문화회관 소회의실 2층에서 열린다. 교육은 마을 자원조사, 지역 문제 해결 토론, 주민 특성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마을 자원과 공간을 이해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활용 방안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를 통해 농촌재생과 활성화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의령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업체 간 형평성을 높이기 해 2026년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수의계약 체결 금액과 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수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수의계약의 공정성 강화 △특정 업체 쏠림 현상 예방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참여 유도 △계약 행정의 투명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본청 주요 사업 부서와 16개 관서(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13개 읍·면)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일반회계 중 1인 수의계약 대상인 도급액 2천2백만 원 이하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관서별 연간 총량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의령군이 지역 농업의 명맥을 잇는 ‘가업승계 농업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1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행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부모 세대(직계존속)의 영농 기반을 이어받아 농촌을 지키고 있는 승계 농업인들이 겪는 경영 불안정을 해소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5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직계존속의 농업을 승계해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이다. 이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이 종료된 후 발생하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동시에, 가업 승계의 허리축인 40대까지 포용하고 3년이라는 검증 기간을 통해 위장 승계가 아닌 실질적인 영농 의지를 가진 ‘진짜 농사꾼’을 가려내겠다는 취지다. 지원 내용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고 ▲교육·견학·컨설팅 ▲가공ㆍ유통ㆍ판로 개척 등 상거래 현대화 ▲브랜드 개발, 홈페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의회 지난 14일 제296회 의령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민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각종 사회재난 등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보·경보시설의 설치·운영 기준과 역할을 정비해 재난정보가 ‘신속·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재난 예보·경보시설의 정의와 관리 기준을 정하고, 공공시설 중심 설치·지원 및 운영·관리, 재난정보 전파방법, 개인정보 보호, 교육·훈련 사항을 함께 담았다. 주민돈 의원은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정비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예보·경보시설 운영 기반을 갖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례 제정을 계기로 재난정보가 현장까지 더 빠르게 닿을 수 있는 틀이 마련되면서,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대응력 강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2026년 1월 14일 열린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에 가결된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1인가구 지원에 관한 목적 및 정의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 ▲지원계획의 수립·시행과 실태조사 ▲1인가구 지원센터 설치·운영 ▲사무의 위탁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 의원은 “1인가구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의회는 김봉남 의원이 발의한'의령군 악취 방지 및 저감 조례안'이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의령군 관내 사업장과 각종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예방·저감하고,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축산시설,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군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근거는 다소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악취 관리에 관한 군수와 사업자, 군민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악취 저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악취 방지·저감 시책 및 추진계획 수립 ▲악취 배출시설 실태조사 및 ‘의령군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설치 근거 마련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등 악취 저감 사업 지원 근거 규정 등이 있다. 특히 ‘의령군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설치 근거를 마련해 공무원과 군의원, 주민대표, 사업장 관계자, 전문가 등이 함께 악취 방지 추진계획과 저감대책, 악취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원이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영농폐기물 관리와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조례 2건을 발의해 모두 본회의를 통과시키며, 환경 보전과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례 제정은 농촌 환경 관리와 기후 재난 대응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다루면서도,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된 '의령군 영농폐기물 및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는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폐농약 등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농폐기물과 폐농약은 농촌 지역의 환경 보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해당 조례는 적정한 수거·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보호함으로써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 차원의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결된 '의령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폭염과 한파가 일상적인 재난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김판곤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새 희망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는 의령의 발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정책패키지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시험응시료, 이사비용, 중고차 구입비, 운전면허 취득비용, 자원봉사활동, 청년동아리 활동,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웨딩촬영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점포 임차료의 50%, 월 최대 30만 원을 12개월 동안 지원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의 청년센터 ' 청년정책 ' 청년정책패키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멸위기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한다. 전통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정곡면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장(醬)의 이해와 함께 좋은 메주 고르기 및 장 담그기 실습을 진행하고, 2회차에서는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과정과 장독 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통에 담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전통 장을 정성껏 담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전통장류활성화센터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