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 의령군의회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 의령군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의령군의회 전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장태준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직무상 갑질 금지 포함)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군의원과 의회 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직후에는 전 의원과 직원이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금지,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규찬 의장은 “이번 교육과 서약식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과 전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 동부농협은 지난 29일 의령군 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및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공백이 있는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이날 동부농협 농촌왕진버스에서는 ‘창원 힘찬병원’의 양방진료 의료봉사, ‘대한의료봉사회’의 치과 진료, ‘함안 봄안경원’의 검안·돋보기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황규백 의령군지부장이 참석해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대비 응급처치 방법 등을 현장의 주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차례에 걸쳐, 미래교육원 지역연계사업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교육원과 연계된 지역체험장 및 식당 대표들을 위한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분야 강사들이 출강하여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며, 주요 교육 내용은 ▲우수 체험장 선진지 견학 ▲식당 위생 관리 교육 ▲고객응대(CS)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령을 찾는 학생들을 위한 고객 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전반적인 운영 품질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계 체험장 및 식당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된 체험장 및 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광륜테크(주)남한우 회장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공사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유스호스텔 본격 조성을 알렸다. 유스호스텔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48억 원과 국도비 17억을 포함한 사업비 224억 원을 들여 연면적 4399㎡, 지상 4층, 37개 객실, 수용인원은 150명 규모로 건립된다. 또 회의와 학술대회 등을 열 수 있는 대회의장이 만들어지고, 식당과 카페, 체력단련실이 들어선다. 위치는 의령읍 하리 옛 5870부대 5대대 부지로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반경 1km 안에 있다. 이번 유스호스텔 건립은 오태완 군수 공약 사업으로 추진됐다. 미래교육원이 의령에 들어서는 게 확정되면서 외부에서 의령으로 온 학생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이 없어 유스호스텔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오태완 군수는 2015년부터 비어 있는 5870부대 5대대 부지를 최적의 장소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10년 가까이 흉물로 덩그러니 남아 있는 건물을 처리해달라는 주민들의 민원과 관내 단기 숙박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 숙박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동시에 해결했다. 군은 2027년 2월 준공을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 운동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발해에서 의령까지'가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개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백산 안희제 선생 서거 8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 '의령 사람' 오태완 군수와 진재운 감독이 의기투합해 이번 영화가 성사됐다. 오 군수는 "백산 선생은 우리 역사에 가장 저평가된 인물이다. 그 활동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로 여겨진다"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진 감독은 전문성을 살려 영화 제작에 나셨다. 의령군의회도 영화 제작의 필요성에 공감해 예산 승인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지난해 8월 26일 의병박물관에서 오태완 군수와 종손인 안경하 씨, 손녀 안경란 씨가 참석한 첫 시사회를 시작으로 관내 사회단체와 이장 등 읍면 주민들이 돌아가며 영화 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반응이 뜨거웠다. 영화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받았고, 국가보훈부의 보훈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광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산사태 피해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부림면을 시작으로 20일 의령읍 구룡마을, 21일 가례면 개승, 평촌마을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7월과 8월의 돌발성 극한호우로 인하여 크고 작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대피에 관한 민관 협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근의 강우 패턴과 산사태 위험성, 경보체계별 행동요령, 대피소 안내 및 주민대피 등 주민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동재 산림휴양과장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산림재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산사태취약지역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고 산사태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의령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동부농협 임직원들과 동부농협 주부대학 4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재부의령군청년회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의령군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6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8일 안상문 회장은 “고향에서 들려온 수해 소식에 회원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비록 떨어져 있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다.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의령군의 재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내년 1월 탁구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계 훈련은 한국 탁구의 미래를 짊어질 탁구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40여 명이 가례면에 있는 의령군탁구전용체육관 등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동계훈련 유치에 의령탁구협회의 역할이 컸다”라며 “한국 탁구 꿈나무들이 의령 동계 훈련을 통해 목표한 만큼의 최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