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집중호우로 우리지역에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수해발생 지역에서는 하수관거의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장관감염증(노로바이러스감염증 등)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전 후와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도록 하고, 안전한 물(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과 충분히 가열한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식재료 세척 등 조리과정에 참여하지않도록 하며, 물이 닿거나 일정시간(약 4시간) 이상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식품의 올바른 보관이 어려워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수칙 및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행성 눈병(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이나 피부병도 주의하여야 한다.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군정 광고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군정광고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2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군정광고심의위원회는 전 일간지 국장, 변호사. 군의원, 대학 총장 등 언론인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군정 광고가 신뢰성을 얻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가족센터는 2025년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79명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0일 롯데워터파크에서 ‘함께해서 더 행복한 바캉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에게 물놀이를 통한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족간의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바캉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신나게 웃고 놀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령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지원하는 가족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도 꾸준히 확대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18일, 박성재 의령군4-H연합회장을 제63대 1일 명예 군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성재 명예군수는 현재 의령군4-H연합회장과 정곡면 대신마을 이장을 겸임하며, 젊은 농촌리더로써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 명예군수는 청년 지도자로 의령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지원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인을 위한 사업화 초기 지원▲청년 귀농귀촌인 및 귀향인 ‘주거안정 종합 패키지 ▲농산물의 유통 판로 다변화 확대 등의 정책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성재 명예군수는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농가와 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피해복구의 속도뿐 아니라 예방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필요성을 현장에서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봉수면은 지역 내 어르신과 주민들의 기초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및 공공시설 21개소에 자동혈압측정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현실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혈압 측정과 만성질환 관리가 중요한 어르신들이 자동혈압측정기를 이용함으로써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20일 의령군 600여 명 전 공무원이 투입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의령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51.5mm의 집단 호우가 쏟아졌다. 특히 19일 아침부터 물 폭탄 수준의 극한 호우가 퍼부어 양천 하천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물이 넘쳤고 이후 둑이 무너져 대의면 구성마을 절반이 침수됐다. 주민들은 망연자실했다. 육십 평생 대의면에 살았다는 전장수 씨는 “태풍 매미에도 침수가 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방이 쑥대밭이 된 것은 물론이고 경운기·저온 창고 등이 모조리 잠겨 농사도 이제 못 짓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32년 동안 구성마을에서 중국집을 했다는 배영자 씨는 “말도 못 한다. 건질 것이 하나도 없다. 피 같은 밀가루가 물에 둥둥 떠다닌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군 600여 명 전 공무원들은 일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피해가 집중된 대의면에는 전체 인력의 절반 가까운 본청 직원들이 급파됐고, 나머지 읍면 직원들은 해당 마을 수해 긴급 복구와 피해 조사에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20일 의령군 600여 명 전 공무원이 투입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의령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51.5mm의 집단 호우가 쏟아졌다. 특히 19일 아침부터 물 폭탄 수준의 극한 호우가 퍼부어 양천 하천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물이 넘쳤고 이후 둑이 무너져 대의면 구성마을 절반이 침수됐다. 주민들은 망연자실했다. 육십 평생 대의면에 살았다는 전장수 씨는 “태풍 매미에도 침수가 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방이 쑥대밭이 된 것은 물론이고 경운기·저온 창고 등이 모조리 잠겨 농사도 이제 못 짓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32년 동안 구성마을에서 중국집을 했다는 배영자 씨는 “말도 못 한다. 건질 것이 하나도 없다. 피 같은 밀가루가 물에 둥둥 떠다닌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군 600여 명 전 공무원들은 일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피해가 집중된 대의면에는 전체 인력의 절반 가까운 본청 직원들이 급파됐고, 나머지 읍면 직원들은 해당 마을 수해 긴급 복구와 피해 조사에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의령군연합회(회장 심차용)는 지난 15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농촌지도자회에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여 식물보호제빈병, 영양제 빈병, 페비닐 등 영농페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한 농촌환경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15,300kg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과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대상 주간활동 프로그램에 청소년 자원봉사 연계 ▲장애 이해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을 제공 ▲발달장애인과 청소년 간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류 활동 운영 ▲활동 공간 및 인적 자원 상호 공유 등 폭넓은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지역 상생협약프로젝트 민간참여기업인 ㈜미스터 아빠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에서 의령관을 개관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는 농식품 창업분야 최대규모의 박람회다. 애크테크·푸드테크·그린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210개 회사가 참여했다. 박람회 동안 의령관에서 군과 ㈜미스터아빠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6개 사가 참여하여 의령 농식품을 홍보했다. 특히 소형트럭을 개조하여 집과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미스터아빠 이동상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앞서 10일에는 군과 ㈜미스터 아빠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먹거리 기업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 논의를 했다. 홈쇼핑 방송 출연과 SNS 홍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입점 등 유통 다각화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