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로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에서 ‘도시브랜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태완 군수는 세계 최초 '부자'를 주제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기획했고, 의령군은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를 연결하는 '초일류 관광지' 개발에 나서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지자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는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의령군은 2022년 ‘부자 기운’과 ‘솥바위’라는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만들었고, 지난해 3회 축제에는 의령 축제 역대 최다 관광객인 24만 명이 방문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특화된 지역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부자1번지’라는 브랜드를 통해 탄생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행복하고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오태완 의령군수는 15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남북6축 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오 군수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의령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특히 국가도로망 남북 6축 연장 및 의령IC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 국토위 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남북6축 노선 연장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고시된 진천에서 합천까지 고속도로 노선을 의령~함안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경남에서 섬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광역교통시설이 전무한 의령 군민의 숙원사업이다. 오태완 군수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예결소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전용기 의원의 역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토위 예결소위는 매년 60조 원 내외의 국토교통부 예산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기구로 예결소위원장은 소위 운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각 사업 예산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예산 사용의 방향을 결정한다. 오 군수는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이 무색할 정도로 의령은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은 14일 부림초등학교 및 신반중학교를 방문하여 농촌지역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농협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농업인 자녀 학습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학습꾸러미는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 포함) 입학생 6명과 신반중학교 입학생 12명에게 학습 용품과 무선이어폰이 전달됐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유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기(실버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이 증가하면서 사회적으로 고립 문제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내 야기되고 있는 어려움을 지역 내에서 해결해 보고자, 경상남도 특화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 14일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보행 보조기는 의자 기능, 물품 수납 기능 등을 갖춰 단순한 보행 보조를 넘어 어르신들의 외출 편의성과 생활의 질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임재문 상무와 의령지점 김두용 지점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난해 여름에도 의령군에 쿨매트 100개를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상설교육’을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의 한지공예와 우드버닝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지공예는 매주 월요일 4회, 우드버닝은 매주 수요일 3회 진행된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되며, 한지공예과정 15명, 우드버닝과정 20명, 총 3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까지이며, 의령군에 주소를 둔 여성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유사 교육 수강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서 제외되며, 출석률이 70% 미만이었던 경우도 신청이 제한된다. 1인당 1과정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순서에 따라 최종 대상자가 결정된다. 신청은 의령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서류를 확인한 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설교육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기계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회장 하만우)는 지난 9일, ‘2025 행복지킴이 활동’을 공식 시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행복지킴이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생활의 안부를 확인하고, 기본 생필품을 전달하는 정서적 돌봄 중심의 봉사활동이다. 의령군지회는 2025년도 대상자로 80대 독거 어르신 2가구를 선정했으며, 연중 총 16회 이상의 정기 방문을 통해 이웃과의 연결고리를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자들은 생필품 전달뿐 아니라, 간단한 주거환경 정리와 정서적 교감을 위한 대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다양한 안보·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지역에서의 복지활동 강화를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군에서 관리하는 의령천 구름다리 등 5개소의 물놀이장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지난 11일 최진회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구명조끼와 구명봉, 구명로프의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단 한 건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근무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의령군은 12일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13명의 안전요원 배치와 군청을 비롯한 해당 읍면에서 상황관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했다. 한편 의령군의 자연 물놀이장은 부자의 전설이 담긴 의령천 구름다리 아래와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는 벽계계곡, 의병정신의 기상을 가진 유곡천을 따라 이어지는 우애정과 자암정, 유곡천 유원지 등이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120%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에게 진료비와 약제비 등 본인부담금을 월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의 만60세 이상 치매환자이며, 경증 치매환자도 포함된다. 단, 국가보훈대상자 등 기존에 중복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의령군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되어야 하며, 치매 진단코드 및 진단명이 확인되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소득 기준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치매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회장 하만우)는 지난 9일, 창원 천광학교 학생들의 의령 방문 체험학습에 맞추어 서포터즈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의령미래교육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창원시 소재 특수학교인 천광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체험은 의령군 대의면에 위치한 야베스 체험장에서 열렸으며, 학생들은 치즈 만들기와 동물 먹이주기 등 자연 속 오감 체험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했다. 체험학습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임원 13명이 서포터즈 봉사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체험을 돕고 손을 잡아주며 안전하고 따뜻한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