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령군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차량 5부제에 이어 의령군민공원과 구름다리,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조명을 일시 소등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이달 16일 개막하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전후해 1주일간은 관광객 편의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 CCTV 등 안전시설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군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은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군민 안전은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종합평가에서 ‘지역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교통·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개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혁신 정책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3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대표 지방자치 시상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의령군은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주민 공동체 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도로 및 교통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불법 광고물 정비, 현수막 청정거리 지정·운영, 지역 특화 요소를 반영한 ‘부자 명품 백리길’ 조성,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수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령군은 2024년 주민자치 부문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동·여가·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의령읍 서동리 660-3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86억6천만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888㎡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까지다. 시설은 △1층에 취미교실, 휴게실, 카페, 사무실 △2층에 실내체육관, VR 가상체험실, GX룸(요가·댄스),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헬스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고령 친화 스마트 운동기기와 재활치료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의령군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으며, 2023년 건축기획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봄철 대형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봄철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5월 3일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의병 마라톤 대회’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행사장 인파 밀집대책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계획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 대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축제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준비는 물론 행사 직전까지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 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 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의령읍 대산지구와 용덕면 가미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 대상지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 선정된 곳으로, 올해 3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신규 지구로 확정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주거지 인근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두 지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123억 원(대산지구 72억 원, 가미지구 51억 원)이 투입된다. 의령읍 대산지구는 폐축사 3개소와 빈집 1개소를 철거하고, 압곡마을 이음공간과 마을공동주차장, 다기능 농촌생태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구는 의령 친환경골프장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어 외부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임에도, 10년 이상 방치된 축사 등 노후시설이 마을의 첫인상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경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농촌경관 조성과 지역 이미지 개선 효과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2026 의령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지굴산권역, 갑을골권역,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덕실권역 등 관내 지정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민과 의령군 전입 6년 이내의 초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의령군 관내 교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의령군 귀농정책 소개, 선도농가 견학, 의령 홍의장군 축제 참여 등 귀농·귀촌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4월 7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대상은 도시민(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의령군 전입 6년 이내 귀농·귀촌인이다. 교육 관련 상세 내용은 의령군청 홈페이지와 ‘그린대로’, ‘경상남도 귀농귀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기업지원·에너지 등 8개 분야별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 부군수는 “물가 안정과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일부 품목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현재 물량은 충분해 단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종량제봉투 등 생활 필수품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과도한 가격 인상과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위한 부서 간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과 연계해 공직사회는 물론 군민 일상에서도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보건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포인트제 건강모아(MORE)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암 검진, 헌혈, 예방접종 등 20개 보건소 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건강쿠폰(포인트)을 1매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참여를 통해 모은 쿠폰을 일정 수량 이상 적립하면 단계별로 건강용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쿠폰 누적 수량에 따라 1단계(5매)는 칫솔 세트, 2단계(9매)는 가정용 구급함, 3단계(12매)는 혈압계 등 건강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교환은 의령군보건소 민원실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할 수 있다. 다만, 물품 수급 상황에 따라 건강용품의 종류는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동일 사업에 대한 중복 참여 제한 및 타인 양도 금지 등 참여 시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포인트제 건강모아(MORE) 사업은 군민들이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책”이라며 “군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