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8일 산청군 여성회관에서 위탁아동의 대리양육 및 친인척 가정위탁 부모 19세대를 대상으로 위탁아동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위탁은 아동을 친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친인척 등이 위탁가정이라는 보호체계 안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양육 정보 안내, 아동 간의 관계유지 대화법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등의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읍·면 가정위탁담당 공무원과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가 간담회를 갖고 가정위탁사업의 확대 시행과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해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위탁부모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기를 바란다”며 “가정위탁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 꽃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초등학교 꽃 이용 체험활동’을 지난 1일, 밀양 남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꽃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은 사람들의 정서안정과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발표가 있다. 어려서부터 꽃을 가까이 하고, 생활 속에 다양한 꽃에 관한 문화를 체험해 나가는 것은 긴 시간을 두고 봤을 때 분명히 뚜렷한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와 경남화훼산업발전협의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초등학생 꽃 체험활동 행사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꽃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꽃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관심 유발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재학생 440명을 대상으로 꽃에 관한 체험활동과 꽃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우리 꽃을 이용한 생활공감형 지속적 소비문화 정착에도 한몫을 하며, 이번 행사는 꽃을 생활 속에 항상 가까이 했을 때 좋은 점을 어린이들에게 인식시키고,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화원협회 경남지회
산청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일곤)는 7일 신등면 거주 부자가정을 시작으로 2016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단(이하 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는 산청군자원봉사센터의 신규 사업으로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례관리 가구를 가정방문해 방치된 옷가지 및 집안을 정리,정리수납 방법을 지도하는 봉사활동이다. 2016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단은 전문 봉사를 위해 지난 5월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자 교육을 이수했으며, 정리정돈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월 1회 이상 펼칠 예정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최영자 자원봉사자(산청읍)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자 가족이 말끔하게 정리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찾아가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24일 관내 미혼모 가정을 방문해 2차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가정 형편 상 정리수납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산청군자원봉사센터(☎970-7352)로 의뢰하면 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딸기 시들음병에 대한 표준예찰 매뉴얼을 마련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원예업무 담당공무원들의 현장 예찰업무에 통일성을 주고, 조사결과의 정밀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내 딸기 재배면적은 2,230ha로 전국 재배면적의 34%를 차지하고 딸기 재배과정에는 여러 가지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지만,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병해를 꼽는 다면 시들음병을 들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시들음병에 대한 예찰 지침이 없어 발생정보 공유는 물론 예찰과 방제에 대한 관련기관에서의 지원이 어렵고, 농가에서도 방제시기를 놓쳐 피해를 키우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이번에 개발해 일선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딸기 시들음병 표준 예찰 매뉴얼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수행한 돌발 병해 표준 예찰법 개발 연구과제에서 이룬 성과다. 딸기 시들음병은 전 생육기간동안 발생하는 딸기 주요 병해에 속한다. 최초 새잎이 나왔을 때 황록색이 되지 않고 황색으로 변하면서 작아진다. 3개의 잎 중에서 1∼2개가 기형으로 되거나 작아지고 배 모양으로 말린다. 피해가 나타난 딸기 포기는 생육이 불량하고, 잎은 광택과 생기를 잃게
산청군이 이른 무더위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자 사고예방을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산청군은 6월 ~ 8월31일, 3개월간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위해 안전관리전담 T/F팀을 운영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T/F팀은 비상근무 실시와 함께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정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구조협회,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순찰과 계도활동을 펼쳐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군은 협조체계 구축과 더불어 물놀이 관리지역 37개소의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이동식 거치대 등의 안전시설물도 점검․확충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위험지역 수영미숙, 안전장비 미착용 등 개인의 안전부주의와 안전불감증 때문에 주로 발생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청군이 자동차 과태료 상습 체납 등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 산청군은 오는 6월말까지 ‘과태료 체납액 집중 징수기간’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 체납액 일소에 적극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세외수입 징수팀을 구성해 체납자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세외수입 징수팀은 체납액 납부독려와 현장 징수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상습․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외수입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압류부동산을 공매예고하고, 기간이 지난 체납자는 한국자산공사경남본부에 공매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50만원이상, 1년이상 장기체납자는 예금 압류처분을 시행하며 60일 경과 30만원이상 차량 과태료 체납자의 경우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군은 주2회 이상 읍·면 합동 순회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장기고질 체납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처분 하기로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액의 대부분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이라며 “체납자들이 세금을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ICT융복합 스마트 팜 확산에 따른 도내 시설원예 스마트 팜 업무 담당 공무원 업무 협의회가 지난 2일, 오후 2시, 본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시설원예분야 스마트 팜 담당공무원 18명과 도 농업기술원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팜 경남권역 현장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개최됐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팜 경남권역 현장지원센터’ 활용계획과 운영성과를 짚어보고, 시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 팜 업무 담당공무원의 현장 기술지원 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업무 협의회는, 농사에 ICT융복합 사업을 적용하고 있는 농가 사후관리는 물론,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한 농가 컨설팅 등 시설원예분야 ICT융복합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공무원들이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날 업무 협의회에서는 작년도 경남권역 컨설팅을 담당했던 황종헌(파인팜 대표) 컨설턴트의 현장컨설팅 사례 발표와 스마트 팜 경남권역 현장지원센터 2015년 사업 추진실적 및 2016년 사업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앞으로 현장 기술지원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
허기도 산청군수와 군청 전실과장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늦은 오후 산청군 단성면 소재 국립 산청호국원을 찾아 현충탑 앞에서 참배했다.
산청군은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무기계약·기간제·시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공공기관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4대 폭력 예방 법적 의무교육으로 공공기관 직장 내 성희롱·성매매 예방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건전한 성가치관을 함양해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밝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김시원 폭력통합 전문강사가 ‘우리가 말하는 피해자는 없다’ 라는 주제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개념, △성희롱 관련 법령 및 남녀차별금지 기준, △직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희롱 발생사례 및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방법, △피해자 구제절차 등 사례중심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직장 내 직원 상호 간의 배려와 존중이 있는 직장 분위기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청군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특별시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미래농업을 리딩하다’란 주제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전파, 스마트 농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한 창업정책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정착지원 종합정보 상담과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꿀, 프로폴리스, 산나물, 효소 등 농특산물을 전시 홍보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힐링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대한민국 힐링 1번지 산청을 다각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궁금해 하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한 귀농귀촌 리플릿, 귀농귀촌 교육 교재, 귀농귀촌 수기집 ‘산청이 참 좋다’ 등을 배부하고, 산청의 귀농귀촌 여건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