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15 경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는 농작업 방법 등에 관한 토의와 분석을 위해 개최했다. 도농업기술원과 경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였으며, 농작업 안전모델 마을과 농작업 편이장비 시범마을 등 시범사업 참여 마을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는 농업인의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동참하고 있는 전국 7개 농작업안전보건센터와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고, 주제별 과제에 대하여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세션별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 1세션 주제는 ‘국내외 농업인 재해보상체계’였고,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석구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진수(연세대학교)교수, 김영문(전북대학교)교수, 임상혁(원진녹색병원)소장이 각각 패널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세션에서는 ‘농업인 건강과 농업안전보건센터의 역할
산청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절차, 용도별 보유 기종, 임대료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농기계 임대 이용 안내’홍보 리플릿 2000부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리플릿에는 밭농사용 경운기 등 28종 122대, 벼농사용 논두렁조성기 등 16종 69대, 원예 및 과수용 관리기 등 17종 84대, 축산용 사각 결속기 등 13종 37대, 모두 74종 312대를 일목요연하게 분류해 수록했다. 앞으로 전실과 및 읍・면 민원실 등에 배포 비치해 농기계 임대 농업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2806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7100만원의 임대수입 실적을 올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요구와 선호도에 부흥하는 맞춤형 중소형 농기계 지원, 안전한 농기계 운행을 위한 경광등 설치, 오지마을 순회수리 교육 등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겨울을 앞두고 있는 요즘 농작물이 서리, 동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수확을 가까이 둔 배추와 무는 후기관리를 잘해야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생육상태에 따라 웃거름을 알맞게 살포해야 한다. 또한 기온이 내려가 동해를 받는 온도가 무는 0℃이하, 배추는 -8℃이하 하지만 날씨가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면 동해피해를 입을 수 있고 갑작스런 추위에 대비하여 비닐이나 짚, 부직포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겨울나기를 하는 마늘과 양파는 멀칭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덮어 고정해주어야 하며. 남부지방에 주로 재배하는 난지형 마늘은 월동 전에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 활착이 잘 되어야 겨울철에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고. 멀칭이 벗겨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야 한다. 양파는 본밭에 옮겨심기가 늦을 경우 뿌리활착이 부진할 수 있기에 늦어도 11월 중순까지 정식을 마쳐야 하고. 옮겨심기를 한 포장은 생육초기에 적당한 수분을 유지시켜 뿌리 활착을 촉진시켜 주며 보리는 땅이 얼기 전에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 피해를 막아야 하고. 배수 작업을 겸한 흙넣기와 트랙터 부착 롤러 이용 보리밟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최근 여성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횟수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와 농작업 지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이 실시했다. 경남도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의 올바른 취급과 조작기술을 배우며 안전하고 원활한 영농활동의 지원을 위해 2015 여성농기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희망한 20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한 교육은 농가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트랙터의 올바른 취급과 운전방법에 관한 내용에서 관리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 조작기술 여성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내용으로 편성해 진행됐다. 특히 소형 굴삭기에 관한 취급기술과 이론교육도 교육 일정에 포함해 일반 기계장비에 대한 여성들의 거부감을 줄이는데 일조하도록 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1일 농기계교육장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의 농기계 활용능력과 자가 정비능력을 배우고. 농촌의 부족 노동력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고. 농기계 조작과 운전기술을 배워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관계자는“이번 교육으로 도내 여성농업인들의 교육 농기계 기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늦가을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떨어져 일부 산간지역에 서리가 내려 단감 과수원의 동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단감 품질은 수확 시기를 잘 맞추어야 상품성을 높일 수 있고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단감 수확을 마쳐야 한다고 농가에 당부했다. 제일의 단감 생산지로 알려진 경남은 재배규모와 품질, 인지도 모든 면에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수확이 시작된 요즘 지역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과수원별로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수확시기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 요즘 언제든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동해 방지를 위해서는 수확 시기는 최대한 앞당겨야 하고, 단감이 수확 전에 서리, 또는 동해를 받게 되면 저장성이 나빠지고 상품성도 크게 떨어져 농가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단감은 과실 껍질 색깔 과육의 단단함 당도 등을 보고 판단해 수확시기를 결정하되, 수확 후 바로 출하를 하는 단감은 약간 늦추고, 저장을 할 단감은 숙기보다 앞당겨 수확을 하는 것이 좋다. 단감 수확 한계기는 11월 20일경으로 보고 있지만, 과수원 위치와 갑작스런 기온변화 등에 따라 기온차가 커지기 때문에 농가는 신중히 수확시기를 결정해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은 지난 6일.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진주 산청지사 신청사 신축부지에서 박대출 국회의원,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 허기도 산청군수, 남정만 진주시의회 부의장 및 경남도의회. 진주시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진주산청지사 신청사는 공사비 58억원을 투입 진주혁신도시 클린시설지구에 위치한 대지 4,960㎡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2,200㎡규모로 조성되며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시간당 30.24KV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건물로 내년말 준공 예정이다. 진주산청지사 청사내에 농어민 사랑방을 설치해 지역 농어민의 모임 정보교환을 위한 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진주시와 산청군을 비롯한 서부경남 농어업 발전을 위한 중심 지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1908년 설립이후 농어촌을 지켜왔으며 도시화와 농가인구 감소속에서도 주곡인 쌀 자급 기반을 이루었고 새만금사업 등 간척사업을 통해 서울시 면적의 2.5배에 이르는 국토를 확장해 왔다. 이상무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도내 시설원예 작물들의 보온과 난방에 필요한 자재, 장비 점검이 필요할 시기에 시설하우스준비에 철저 하기로 했다. 도내는 약 1만여ha의 시설재배면적 중 약 30%인 3천여ha 정도가 겨울철에 난방을 통해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겨울철 난방을 하는 시설하우스에 대한 손쉽고 간단한 에너지 절감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별도 난방 장치가 없는 시설하우스도 추위가 왔을 때 재배 작물이 냉해나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대책 지원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시설하우스 온풍난방기를 관리만 잘해도 난방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농가에서 사용하는 온풍난방기의 경우, 오래된 장비는 내부 버너와 열교환기 먼지 등 이물질이 쌓이게 되고, 먼지 층이 두꺼워질수록 열교환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버너와 열교환기 내부를 깨끗이 청소해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소형 이동식 공기압축기를 이용하여 먼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먼저 온풍난방기 전원을 끈 상태에서 버너와 연통을 제거한 후 버너와 노즐을 청소하고 연소실 내부, 열교환기. 배기가스 토출구의 분진을 제거하면 된다. 이와 같이 버너와 열교환기를 청소했을 때 연소효율은 대략 79%
경남 신성장산업인 항노화 약초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우수한 약용작물 국산품종의 효율적인 증식과 보급을 위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가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6일 함양군 안의면 소재 약초시험사업장에서 3년의 공사 끝에 준공한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남약초연구회 회원을 비롯한 전국의 약초관련 농업인, 대학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오후에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약용식물산업발전연구회(회장 차선우) 주관 심포지엄 개최와 약초산업 기업체의 상품들이 전시되어 회원 간 정보 교류 확대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13년에 착공하여 개소식을 갖게 된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총공사비 30억(국비포함)원에 온실 1,344㎡, 각종 장비 15종, 그리고 관리동을 갖추고 있는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약용작물 재배농가들이 자가 채취하거나 한약유통업체를 통해 고가 매입을 해오던 종자를 최신시설에서 체계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과 연결되는 약용작물 유전자원으로서의 지리적 요충지에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온실에 대한 기본원리 이해를 돕기 위한 ‘농식품 ICT융복합 확산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1월6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내 시설원예 업무담당공무원과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신기술에 대한 관심과 교육 열의를 보였다. 시설원예 환경제어시스템의 구성과 작동에 관한 기본원리 이해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이날 교육에는 ICT 시설농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 복합 환경제어의 이해, 작물의 생리와 환경관리 등에 대하여 해당분야 전문가별 강의로 진행됐다. 또 참석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의령군농업기술센터의 새기술실증시험포에 설치되어 있는 ICT 적용사례를 강동진 지도사가 발표했다. 시설농업에 접목하게 되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는 새로운 미래 시설농업 발전방향의 대안으로 비효율적 온실 환경을 개선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작물생산 환경요소 모니터링 및 제어로 고품질 안정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내 시설원예 농가의 ICT 접목과 기술 응용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을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배병윤)는 본격적인 다래 수확철을 맞이해 부족한 농촌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배병윤 지사장을 비롯한 사천지사 직원은 사천시 사등동 김영구씨의 농장을 방문해 다래 수확을 통해 고품질의 상품생산을 위해 노력과 땀을 흘렸다. 배병윤 지사장은 “작은 노력이나마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적기수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