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LINC사업단(단장 남태현)은 지난 21일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영국 셰필드대학교 보잉부설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정환 박사를 초청하여 ‘글로벌 복합재 시장 현황 및 첨단 제조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공과대학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학과장 김병수)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전공,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의 학생과 교수, 진주지역 항공기 소재산업체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환 박사는 보잉부설연구소 조직과 업무 내용, 복합재센터 소개와 함께 복합재료 구조물 제조 공정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첨단 제조 장비 및 구조물 제조를 위한 설계와 공정을 설명하여 최신 제조기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했다. 특강 이후 가진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및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회의에서는 최근의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대 등과 추진 중인 보잉부설 AMRC 한국지사 설립 관련 정보, AMRC-경상대-진주시-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연계 협력 방안, 2015 하계 글로벌 현장싷습 프로그램인 보잉부설AMRC연계 영국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점 및 내년도 계획,
진주삼현여자중학교(교장 김영권)는 지난 19일 교육복지 토요아카데미 동아리와 자유학기제 동아리 회원 50여명이 진주복지원을 찾아가 “재능기부 공연 봉사”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통기타 동아리의 여행을 떠나요를 시작으로, 1학년 학생들의 우쿠렐레 공연에 이어, 합창 동아리의 아름다운 선율이 복지원 강당에 가득찼다.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호응을 보이던 진주복지원 식구들은 보컬 팀이 노래 공연을 할 때는 다같이 일어나 손을 잡고 노래에 맞춰 흥겹게 동참했다. 공연봉사단 학생들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올해로 6회 공연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복지원 관계자는 “어느 공연보다 우리 식구분들이 좋아하셨다. 학생들이 낯선 곳에 와서 인사도 잘하고 손도 잡아주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고, 매년 이렇게 찾아오다 보니 우리 어르신들이 먼저 기다리신다”고 말했다. 2년째 통기타 공연팀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는 2학년의 한 학생은 “무대에 올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했고,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많이 하기 위해 실력을 더 키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대강당에서 1년 동안 4개관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이 그동안 익혀온 솜씨를 선보임으로써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민요, 댄스 등 10개 프로그램 200여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배운 장기를 뽐냈다. 또한 경로식당 자원봉사 유공자 13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 준비를 위해 힘써 준 프로그램 지도강사 및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들이 여가 활동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내실 있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진주아카데미 3층 소강의실에서 진주아카데미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아카데미 운영위원회는 진주아카데미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기타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교육전문가, 학부모 및 수강생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15년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실적과 4분기 업무추진사항, 내년도 진주아카데미 주요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주아카데미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순철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진주아카데미를 운영하는데 반영되고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지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진주아카데미가 2012년 5월 개관 이후, 4년여 만에 교육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지자체 교육 복지의 롤모델로 성장한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2기 진주아카데미 운영위원회는 신규프로그램 개발 등 진주아카데미 운영전반에 걸친 자문과 더불어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홍보와 시민과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용수)가 주관한 ‘201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행사가 진주시실내체육관(초전동)에서 자원봉사자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매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즈음하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 이웃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나누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또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밴드공연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봉사단체별 35개 단체기 입장,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우수 자원봉사자 38명에 대한 표창수여, 대회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식후 화합행사로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4팀으로 구성하여 풍선 솟대 날리기 등의 명랑운동회, 자원봉사자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있는 시간이 됐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2016년 새해에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제일먼저 달려가는 수호천사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격려사에서“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우리시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 시민들의 손과 발이
진주 남강초등학교(교장 이현석)는 지난 17일, 두 번째 교내 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남강초는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교육을 통해 꿈, 끼, 창의성 및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하고자 비즈쿨을 운영 중이다. 비즈쿨 페스티벌은 다양한 경제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경제 개념을 형성하고 지혜로운 경제활동 및 나눔을 실천하는 목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우수 제품을 판매하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나만의 머리핀, 방울, 비즈 팔찌, 전통의 멋을 살린 누름 꽃부채, 우리밀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튀겨주는 건빵튀김, 우리밀만두떡볶이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 되었고 미니비행기모형 만들기, 솔방울 트리 만들기, 경제보드게임 등의 체험마당도 열렸다. 사물놀이 동아리에서는 사물악기 연주 체험도 하고 솜사탕에 자신의 꿈을 적는 소망 솜사탕 만들기도 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하니, 경제시간에 배운 내용이 생각이 나요. 저는 연필꽂이와 머리핀을 샀어요”라고 말했다. 비즈쿨 페스티벌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학교관계자는 &ldq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학생들이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회장 황인극 공주대 교수)가 한양대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가 기업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개최한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에는 경상대, 고려대, 한양대, 숭실대. 공주대 학생 19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해 참신하고 독특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했다. 이 경진대회는 현실 프로젝트에 대한 분석, 이론 개발, 사례 발표 등을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프로젝트 관리 이론을 적용해 봄으로써 프로젝트경영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상을 받은 경상대 팀은 ‘계사년 프로젝트’ 팀, 우수상을 받은 팀은 ‘Up-Dream’ 팀이 다. 계사년 프로젝트 팀은 김현수(건축공학 2), 황원상(건축공학 2), 조재령(영어영문 4), 이하늬(경영학과 2) 학생 등이다. 업드림 프로젝트 팀은 이세원(도시공학 4), 이연수(도시공학 4), 윤도현(국제통상 4), 김현지(영어영문 3), 정용주(애그로시스템공학부 4), 박혜수(법학 3) 학생
진주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멘토단 30명을 대상으로 ‘멘토와 함께하는 원예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화원만들기를 주제로한 체험활동은 청소년과 멘토들 사이의 공감대를 높이고 심리치유의 경험으로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자아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체험활동을 통해 멘토들의 재능기부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진주시관계자는 “평소 건전한 여가활동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예체험활동을 통해 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5년 진주시 읍면동 사랑연구회 실천 결과 보고회가 지난 14일 시민홀에서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읍면동 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부터 연구하고 추진한 실천하는 읍면동 사랑연구회의 활동사항 종합보고와 2016년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수 읍면동에 대한 시장 표창, 우수사례 발표, 대학 전문교수 강평, 자체 토론, 행정자치부 지방인사제도과장의 특강 순으로 4시간에 걸쳐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 도시에 걸맞게 혁신적으로 개최됐다. 사랑연구회는 2015년 8월, 32개 읍면동 전 공무원 393명이 참여한 가운데 77팀을 구성하여 매월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있으며 5개월 동안 141회 회의를 통해 직원들 상호 정보 교환으로 시정시책 추진사항 점검을 실시하여 사무실 환경 개선 14건, 일하는 방식 7건, 특수시책 16건 건의, 시책제안 4건(4건 중 1건 채택)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 읍면동장이 1인 1일 평균 3.2건의 현장행정을 수행하게 하여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진주시 전읍면동 공무원이 연구하고 실천한 내용이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지자체의 일하는 방식 혁신 부분 평가에서 우수
진주시는 무지개동산(능력개발원)에서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육수료생, 강사,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시민능력 개발교육 수료식을 했다. 행사는 수강생 작품 발표회, 초청강사 특강, 작품전시회로 진행됐어며 수료생들이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로 작품 발표와 및 작품 전시와 취․창업을 위한 체험부스를 설치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능력개발원 시민능력개발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기 발전과 능력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배우고 익힌 능력과 기량을 우리 사회에 적극 환원하고 기부하여 우리 진주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능력개발원 수료생 작품전시회는 수료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모든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로서 수료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주기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8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작품전시회는 기술․창업 기술 분야의 홈패션 작품 687점과 전통․문화․예술 분야의 수채화.서예․사군자․문인화 98점 등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