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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첨단소재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회 개최,연사: 이정환 보잉부설연구소 수석연구원

다양한 연구과제와 최신 제조기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LINC사업단(단장 남태현)은 지난 21일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영국 셰필드대학교 보잉부설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정환 박사를 초청하여 ‘글로벌 복합재 시장 현황 및 첨단 제조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공과대학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학과장 김병수)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전공,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의 학생과 교수, 진주지역 항공기 소재산업체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환 박사는 보잉부설연구소 조직과 업무 내용, 복합재센터 소개와 함께 복합재료 구조물 제조 공정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첨단 제조 장비 및 구조물 제조를 위한 설계와 공정을 설명하여 최신 제조기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했다.

특강 이후 가진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및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회의에서는 최근의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대 등과 추진 중인 보잉부설 AMRC 한국지사 설립 관련 정보, AMRC-경상대-진주시-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연계 협력 방안, 2015 하계 글로벌 현장싷습 프로그램인 보잉부설AMRC연계 영국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점 및 내년도 계획, 상생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상대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단 단장인 김병수 학과장은 “경상대는 항공기계시스템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첨단 항공소재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하여 주요 참석자인 항공기계 분야 학생들이 최신 정보를 입수하는 등 전공 분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 여름에 수행한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영국 보잉부설 AMRC 연계 영국 현장실습 프로그램(IIIP in UK)도 지속 운영하여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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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