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2026년을 기점으로 단순한 공연 유통 공을 넘어, 창작과 실험, 교육과 확산이 선순환하는 ‘창작 플랫폼 극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전당 개관 이후 축적해 온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즌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블랙박스 뮤지컬 창·제작 사업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김해만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시즌 공연 시즌G -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 2026년 김해문화의전당 시즌공연은 장르별 균형과 작품성,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한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마루홀(대극장)과 누리홀(소극장) 각각의 공간 특성을 반영해 클래식, 무용, 연극,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단발성 초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간단하고 자유로운 패키지 구성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서울예술단의 창작 뮤지컬 〈나빌레라〉(4월)를 시작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 (6월) 등 대중성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새해를 뜻깊게 여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재단은 오는 1월 26일 월요일, 김해문화의전당 야외 스태프 주차장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부족 위기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헌혈은 혈액버스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증서와 기념품, VMS 봉사시간 4시간을 부여한다. 재단은 내부적으로 공가 지원과 봉사시간 인정을 병행해, 참여가 곧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미 임직원이 보유한 헌혈증서 71장을 수집한 상태이며,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모아지는 추가 헌혈증서를 포함해 총 100장의 헌혈증서를 지역 의료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헌혈증서는 수혈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지역 빙상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지원 강화 계획의 배경에는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이 김해를 대표하는 빙상 스포츠 단체로서,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국 ‧ 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 온 점에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차도이(김해구산중 2학년) 국가대표 상비군, 김아론(부산만덕고 2학년) 청소년 국가대표, 오지민(부산부흥초 6학년) 꿈나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김해빙상장을 거점으로 한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선수 출신의 우수한 코치진 그리고 체계적인 선수단 육성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그동안 김해빙상장을 중심으로 빙상 종목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기존 스포츠센터 내 용품점을 선수 전용 스포츠훈련실로 전환하는 등 선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 창립 20주년 맞아 2026년 새로운 도약 준비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넘어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김해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온 재단은 이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정책과 체류형 관광 모델을 통해 김해를 ‘지나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재단 경영기획본부는 비전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올해 4월 개관 예정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김해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해 온 김해역사문화도시센터를 대표이사 직속기구로 재편하여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과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김해시 주관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체험형 청렴워크숍을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시범 운영하며 공공기관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조직, 복지, 예술,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시민 중심, 문화 혁신’을 중심 가치로 한 이번 개편은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구성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한다. 경영기획본부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신규 수탁하며, 문화도시센터를 대표이사 직속 기구로 전환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복리후생 제도 또한 보다 유연하게 개선된다. 병가 규정과 육아 제도 개선안이 마련돼, 법적 시행사항과 노조 협의사항을 구분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직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더기의 토닥토닥(가제)’도 새롭게 추진된다.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전 직원 대상 심리진단, 개별상담, 긴급 심리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또한, 사회경제·문화·관광 이슈를 분석한 정책자료 ‘이슈 플로우’를 분기별로 발간해,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도 강화한다. 202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10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한 두근두근 동화나라 공연단은 양산시립도서관에서 1관 1단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양산시민들로 이루어진 동화연극단으로 현재 서창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이 단체의 새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방귀 먹은 생쥐', '브레멘의 동물음악대'를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또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술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객의 직접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가 열린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삼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22까지 1,197명의 가입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민연금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시민으로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완료 후 은행(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2026년 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경우, 지원사업에서 자동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납입 주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25년의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12일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김해 VISION 2050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재)김해연구원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진행한 심층 자료조사와 현장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도출한 결과물로 ‘가야의 역사와 미래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이 기술 혁신과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성장(Citizen-Centered Growth)’을 모든 정책의 최상위 가치로 설정한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경제공간과 문화사회 2개 정책그룹 아래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복지 ▲도시·교통·물류 ▲환경·녹지·안전 ▲교육·체육·행정 등 5대 분야, 총 35개 주요 사업을 구성해 김해 도시 체질의 근본적인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김해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임원진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경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 장문일 회장은 2025년 성과를 되돌아보며 위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2026년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보호와 선도를 위해 꾸준히 유해환경 지도·단속과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는 위원들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997년 설립돼 180여 명의 읍면동 위원이 연간 150회 이상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청소년 지도·선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조영광, 박상준, 정진욱, 김대현, 차준영을 전격 영입하기로 했다. 조영광은 김해중학교 축구부를 졸업한 지역 인재로 울산HD와 서울이랜드 임대를 거치는 동안 국가대표 U20과 U23에 선발되는 등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박상준은 울산HDFC에서 프로 데뷔하여 코리아컵에 출전했고, 지난해 전남드래곤즈 임대 영입 이후 20경기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영리한 경기 운영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피지컬로 미드필더와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정진욱은 부산아이파크 유스를 거쳐 우선지명으로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김해시청축구단에 임대 영입되어 반시즌동안 8경기 출전 클린시트 3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대현은 2024년 수원FC에서, 차준영은 2025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두 선수 모두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