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 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같은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단가가 인상됐다. 동계작물은 ha당 밀 100만 원, 보리·호밀·조사료 등 기타 작물 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하계작물 신규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 추가됐다. 기존 작물인 하계조사료와 옥수수·깨는 50만 원씩 상향해 각 550만 원, 150만 원씩 지원한다. 이밖에 가루쌀·두류 또한 200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되다 교체된 중고 PC를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해 컴퓨터가 필요한 정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법인·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김해시는 총 220대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급 이후에도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후 1년간 무상 수리(AS)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65세 이상 어르신 세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법인·단체로, 최근 3년간 사랑의 PC를 보급받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통보하며 6월부터 선정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PC를 설치할 계획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중심의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를 3월부터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동체, 영유아, 초중등, 지역사회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종합 평가, 총 24개의 우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초중등 부문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접수 방법은 비대면과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참가 단체는 3월부터 9월까지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수행하고 실적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전기‧수도 사용량 절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탄소중립 생활실천사항 등 참가 부문별 평가 기준을 다르게 한 1차 평가(정량평가)와 주민‧회원 참여도, 창의성 등을 종합 반영해 평가단의 심사를 받는 2차 평가(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시는 활발한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위해 실적보고서 제출 단체에 총 1,400만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11월 말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단체 시상과 함께 실천 사례를 공유할 계획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며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예산이 동결된 상황 속에서도 민간위탁시설의 역량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로,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에 선정된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 사업은 국비 990만원을 지원받아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본 사업은 부산민주공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청소년이 민주화운동 현장을 탐방한 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웹툰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작품은 기념공간에 전시할 예정으로, 민주 역사와 의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백랑이랑 세이프데이’에도 선정돼 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와 연계한 안전교육 강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이 직접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에듀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5일 ‘우주항공 방산용 실란트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양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노루페인트, 새론테크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48억여원만 반영됐던 국비를 양산시와 지역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5억원을 추가 증액, 총 73억2,600만원을 확보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의 완벽한 기술 개발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양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만큼, 양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2026. 2. 4. 첫 방송)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며 인물 간 관계 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 참여해 황산공원, 오봉산 임경대, 법기수원지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극의 공간과 소품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협력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양산의 풍경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단순한 장소 노출을 넘어, 콘텐츠를 매개로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관광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가 감정적으로 몰입할 때 공간과 경험을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며 “드라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3·1절 107주년을 맞아 방문객과 함께하는 ‘가야에서 만세 챌린지’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대한제국 데니 태극기(1890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1945년),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1950년) 등 시대별 태극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포토존이 조성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3·1절의 참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미니 태극기’ 1,000여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가 익스트림 체험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도 운영한다. 22m 고공 사이클 또는 타워 미션 체험 중 태극기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현장에서 추가 체험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권민혁 과장은 “3일간의 연휴를 맞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3·1절의 뜻깊은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항공 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뚜르드 가야 시티투어 참여자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는 프랑스어로 여행을 뜻하는 ‘Tour’와 가야를 결합한 명칭으로, 항공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도시여행 프로젝트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투어는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분산성 노을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원도심 코스는 대성동 고분군 박물관 일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리와 봉리단길을 둘러보며 김해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체험한다. 이어 와인동굴에서는 미디어아트 콘텐츠‘Wine · D-Cave’를 관람하고 탈공예 분야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조지현 명장의 “가야탈공방”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탈 파우치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한다. 또한 김해의 대표적인 명차인 장군차 재배지를 찾아 다도 체험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사진 명소인 분산성에서 노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했다. 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2대의 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3대를 추가로 설치해 산불 감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대상지는 ▲진례면 산본리 ▲상동면 여차리 ▲한림면 안곡리 3곳으로, 이 중 진례면과 상동면은 송전탑을, 한림면은 통신사 중계기를 활용해 설치 효율을 높인다.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감시카메라 확충으로 보다 촘촘한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산불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창업카페가 2026년 상반기 창업특강을 본격 추진한다. 진흥원이 직영 운영 중인 김해창업카페는 2022년 직영 전환 이후 누적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2026년 상반기 운영의 첫 시작은 2월 24일로 매주 화요일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신 창업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해당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판매채널 전략 ▲세무·법무 ▲브랜딩 ▲투자유치 ▲상품기획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자격증 과정, 데이터 기반 마케팅, IR 피칭 전략 등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확대했다. 진흥원은 상반기에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