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소속 박예은·권아현 선수가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1차전을 통과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는 총 6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1명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조 3위까지에게만 2차전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경기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러한 가운데 박예은 선수는 9승 1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권아현 선수 역시 8승 2패로 조 3위에 오르며 당당히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해당 조 1위는 프로팀인 대한항공 소속 이다혜 선수로, 프로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상황에서 지자체 소속인 두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 2차전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지난해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이다경 선수는 국가대표 경력을 인정받아 1차전을 자동 통과하고 2차전으로 직행하게 됐다. 이로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2차전에 진출하는 성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구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3월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은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및 방학 집중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가 재정과 규제 특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24년 3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된 이후, 2025년 5억400만원, 2026년 4억9,000만 원의 지방재정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양산시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일 2026년 새해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청렴실천과 안전보건 결의를 다지며 힘차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 신년사, 그리고 청렴하고 안전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 결의대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사는 청렴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확인했으며, 전 직원이 하나 되어 투명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최기영 사장은 신년사에서 반칠환의 시 '새해 첫 기적'을 인용해 “황새도 굼벵이도 새해라는 출발점은 같다”며,“서로 속도는 달라도 공평한 기회 앞에 선 만큼, 지난해의 값진 성과를 발판 삼아‘시민행복과 김해발전’이라는 공사의 미션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모공간을 신설하고 국가보훈부가 보유한 양산지역 독립유공자 6명의 ‘미전수 훈장 및 훈장증’을 제공받아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1949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추서)해 오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국가보훈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는 총 1만 8,664명으로,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못한 사유로 주인을 찾지 못한 훈장은 전국적으로 7,179여 점에 이르며, 경남지역에만 259점의 훈장이 국가보훈부에 보관돼 있다. 미전수 훈장이 기념관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며, 경남지역에서는 이번이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독립운동사를 공공의 기억으로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관의 설립 목적을 펼쳐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개되는 유공자는 서두성(2005, 애국장), 윤수만(2025, 애족장), 강성옥(2020, 대통령표창), 윤문숙(2023, 대통령표창), 이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우수한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김해시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원화시설이 경상남도와 체결한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적극 참여하며,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배출 관리와 선제적 설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협약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민·관이 협력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물질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자원화시설은 협약에 따라 자체 미세먼지 저감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김해시 미세먼지 공동대응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배출 저감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제6차 계절관리기간 동안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전년 대비 5% 감축, 기준 배출량 234kg을 222kg으로 12kg을 저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년 한 해 배출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음폐수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은 바이오가스시설의 중대산업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 기반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바이오가스 생산·저장·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폭발, 화재 등 중대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시설 운영 인력과 안전관리 담당자가 참여해 ▲사고 발생 초기 인지 및 상황 전파 ▲비상 차단 및 공정 안정화 조치 ▲인명 대피 및 현장 통제 ▲관계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PSM 요소를 기반으로 공정 위험요인 분석 결과를 표준운전절차와 연계한 실습형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형식적인 훈련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공사 관계자는 “바이오가스시설은 가연성·폭발성 물질을 취급하는 고위험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생활하수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한림면 지역 제조업 공장 500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계도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계도문에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방법 ▲하수관거를 통한 폐수 무단방류 금지 ▲폐수 무단방류로 인한 환경오염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심각한 악영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하수관거에 무단 방류할 경우 시설 고장과 처리 효율 저하를 초래해 시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센터는 단속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쾌적한 수질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올해 생림면을 비롯해 상동면, 안하면 지역 제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안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생활하수 및 폐수의 적정 배출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진영스포츠센터에서는 1월부터 수강생의 운동 수준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개편은 기존 단일 반 운영으로 발생했던 난이도 편차와 학습 만족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수강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영스포츠센터는 라인댄스 강좌를 초급·중급·고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으로 신규 등록생들은 초급반에, 기존 수강생들은 중급·고급반에 편성될 예정이다.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는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 초급반은 라인댄스를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스텝과 리듬 익히기에 중점을 두고, ▲ 중급반은 동작의 연결과 응용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 고급반은 난이도 있는 안무와 음악 해석을 통해 전문성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향후 강좌 운영 성과와 수강생 만족도를 바탕으로 다른 생활체육 종목에 단계적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진영스포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목표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72홀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추가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부지(2,0765㎡)에 전국 파크골프대회 전용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코스에는 언듈레이션(지형의 기복과 굴곡)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대회 특화형 코스로 설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이용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목적광장 확장 및 정비 ▲벤치·파고라·파라솔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병행 추진해 선수와 일반 이용객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72홀 대규모 구장과 최상급 잔디 컨디션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루 평균 800~1200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김해시 주촌면 원지지구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업클러스터 및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1월 본격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농촌 경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해 온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과 주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촌 공간 재편 사업이다. 농업클러스터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로, 연면적 498.8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농산물 가공처리실, 냉동·냉장창고, 포장실,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 농산물의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약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시설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 연면적 321.8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강증진실, 보건강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돼 마을 공동체 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지지구는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갖춘 복합 농촌공간으로 탈바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