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주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사업은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청력검사 지원사업’, ‘보청기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료 지원사업’ 3가지이다.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인 주촌(동선·서선마을 일부)·대동(선암마을 일부)·동상·회현·부원·내외·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 일부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먼저 청력검사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스스로 청력 이상을 느끼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되면 어음청력검사(SA), 순음청력검사(PTA), 임피던스청력검사(IA) 등 기본 청력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의사의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단,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청각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과 생후 60개월 미만 영유아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보청기 지원사업이 새롭게 추가됐다. 2025년 또는 2026년 청력검사 지원사업 참여자 중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 10%를 제외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위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와 협력하여 자활센터에서 운영·지원 중인 3군데 카페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경남양산자활센터에서 운영 지원 중인 카페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 내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 내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에서 운영 중인 “카페 쉼” 세 곳이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카페 매장에서 사용되는 컵홀더에 “양산시 승격 30주년” 과 “양산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캐릭터를 삽입하여 제작 배부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카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우리 시의 의미 있는 해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평산마을 셉테드(CPTED)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산시 평산동 1115-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골목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비 45,000천원을 포함한 총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노후 담장 재도색, 마을입구 조형물 설치, 조명형 반사경, 조명형 도로명주소판 및 우편함 재설치, 파손 담장 가림막 설치, 나대지 정비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시인성과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무질서했던 공간이 정비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마을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셉테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주거환경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금번 협약은 경남도청에서 열린'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진행됐다. 우정약품㈜는 1991년에 설립되어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정약품㈜는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물류센터에는 자동 분류 시스템과 의약품 전용 보관설비,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약품 유통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 ‧ 허가, 설비구축 과정 전반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가산일반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동화연극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 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동화연극 ‘꽁지’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두 편이 무대에 올랐다. 작품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공감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북도서관은 올해 4월 독서진흥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특성화 도서관에 걸맞게 생태환경 주제 서가를 운영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상북도서관은“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6개 금고는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150억 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양산시는 여기에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이자차액 2.5%) 지원 및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정책을 더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울산·경남지역본부장,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이사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월 말 사업 공고를 하고 3월 5일(목)부터 신청 접수할 예정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자금과 방문할 새마을금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해시 18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종목별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관리,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교통 통제와 주차장 관리,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숙박·식음료업소 점검, 대회 기간 문화행사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 도출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전국 최초 6대 체전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축전은 전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우리 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일원에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장유·동부·진영·해동이스포츠센터)는 13일 율하체육관에서 (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발달장애인 70명을 양성하고 2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직업훈련 사업 확대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 확대(3개소→4개소 예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설 견학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한흔희 체육시설본부장은 “공공체육시설 기반의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K리그2 진출을 앞둔 김해FC2008이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역사적인 첫 걸음을 이루었다. 2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은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지역 정치계 인사,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한 축구계 인사,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이사 등 후원사 관계자, 서포터즈 구신과 축구팬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FC의 도전을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무리 됐다. 관내 청소년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출정식에서는 참석한 내외빈의 축사, 손현준 감독의 출정사와 주장단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소개를 비롯해, 지난달 리뉴얼한 새 엠블럼을 화려한 비쥬얼의 3D 영상으로 구현하여 공개했고, 2026시즌 공식 유니폼 킷 4종을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고 나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지난 K3리그 우승 상금으로 관내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반부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선수들이 직접 대답하는 Q·A 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3일부터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재단은 올해 총 11개 장학사업으로 625명의 학생에게 10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751명에게 9억 6,000만 원을 지급한 것과 비교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에 따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은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장학생은 40명에서 50명으로 각각 선발 인원을 확대한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장애 학생 지원 장학사업’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지난달 성황리에 개최한 예비 중학생 대상 AI 영수캠프를 시작으로, 총 9개 사업을 통해 615명에게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성적 우수 ▲다자녀가정 ▲기업체 근로자 자녀 ▲지역전략산업연계 취업 ▲기업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