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연말을 맞아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한 한국필립모리스(주)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지난 31일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02년 경남 양산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초기 약 200명이었던 양산공장 인력은 현재 약 52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인원 증가는 물론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 고용과 글로벌 수준의 복지, 안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전체인력의 약 9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약 500여개 협력사와의 거래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 중 140여 개 업체는 양산, 부산, 울산, 창원 등 지역 기반 기업으로 이는 지역 산업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에도 양산공장을 중심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로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수공무원 표창,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약속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안선환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회의 일은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필요한 곳에 정확히 손을 보태는 것”이라며 “김해시의회는 책상 위에서만 논의하는 의정이 아니라 생활 현장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찾은 해답이 정책과 조례,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삶의 기반을 받치는 분야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원들은 시무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김해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맡은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해시의회는 오는 1월 28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일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대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동연 시장은 참배를 마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26년을 양산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존경하는 38만 양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산시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우리 시는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상권에는 온기가 돌아왔고, 고용여건 개선과인구 증가로 도시의 체급을 키웠습니다. 도심의 녹색 공간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낙동강·양산천·회야강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으로 시작한 민선 8기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년은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정신으로,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에 두고,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를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먼저, 민생 경제에 다시 힘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키우겠습니다.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으로골목상권을 살리고, 우주항공·방산 등 혁신 산업 육성과 바이오 메디컬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 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功在不舍)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 … 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4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과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또 청년센터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취업, 주거 안정,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활동포인트제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립 도시를 조성한다. 혁신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양산 산업혁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가 2026시즌에 대비해 공격자원 이래준과 이승재, 골키퍼 최필수 3인을 영입하며 경기력 강화에 나섰다. 2일 김해FC에 따르면 이래준은 201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J리그와 K리그를 고루 거치며 경기력을 쌓아왔다. 이번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에서 뛰어난 득점 감각을 앞세워 22경기 출전 15골을 기록, K3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 날카로운 골 결정력과 위치 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중심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2cm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침투 플레이가 장점이며, 미드필더 포지션의 경험을 토대로 왕성한 활동량과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겸비해 다양한 공격 전술에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재는 유소년 시절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수상하고 U12, U14, U16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9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저돌적인 드리블과 1대1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중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 누구나 임신부터 출산, 육아, 돌봄, 청소년, 청년 지원정책까지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김해아이가(家)’를 오는 5일 정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흩어져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관심 사업은 알림톡을 통해 놓치지 않고 안내받을 수 있는 김해형 디지털 행정의 핵심 창구다. 다시 말해 내년부터는 이 플랫폼 하나면 내가 지원 받을 수 있는 정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어떤 혜택이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지까지 스마트폰이나 PC로 쉽게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김해아이가’는 단순히 정책만 모은 것이 아니라 육아하는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 기능도 함께 담았다. 우리 동네 돌봄시설·병원·체험시설을 한눈에 보여주는 양육·돌봄지도,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 이달의 주요 행사정보 캘린더, 외국인 가정도 쉽게 이용 가능한 다국어 화면 등 시민의 실생활과 맞닿은 서비스들이 총망라돼 있어 이용 편의성이 한층 증가할 전망이다. 플랫폼 명칭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621가구 지원을 목표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1.2.) 기준 부부 모두 김해시 동일주소 거주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2019.1.1.~2025.12.31.)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5월 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2019년 7월 조례를 제정해 지원을 시작했으며 2025년까지 총 3,000가구에 30억여 원을 지원하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왔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앞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단법인 김해FC(구단명 김해FC2008)는 K3리그를 넘어 K리그2 프로무대에 진출하는 원년을 맞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시즌 안전기원제'를 열고 올 한 해 무사고와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재단법인 김해FC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경남도의원과 김해시의원, 손병철 단장과 김해FC 이사진, 그리고 올 시즌 K리그2 무대를 누빌 손현준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김해FC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수한 선수단이 구성됐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김해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김해시의회의 뒷받침이 함께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올 시즌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K리그2 프로무대 진출 원년인 만큼 순위에 대한 목표보다는, 좋은 경기력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해FC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부터 주정차위반과태료 사전 고지서를 기존 일반등기에서 선택등기로 발송해 고지서 실수령 시기를 단축한다고 2일 밝혔다. 선택등기란 과태료 고지서를 1, 2회까지는 등기우편처럼 배달을 시도하고 부재 시 우편물을 반송 또는 폐기하지 않고 우편함에 넣는 제도이다. 선택등기로 변경한 주된 이유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인 경우 고지서 지연 수령으로 인해 의견진술 기회 및 사전 감경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또 수취인을 만나지 못하면 우편물을 반송 또는 폐기하기보다 차라리 일반우편으로 우편함에 넣어 시민에게 위반 사실을 빠르게 알려 동일 장소에서 추가 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선택등기 방식이 정착되면 우편송달 비용도 절감될 전망이다. 정운호 교통혁신과장은 “이번 선택등기 변경으로 시민들의 고지서 실수령 시기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