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K리그2 진출을 준비 중인 김해FC2008(이하‘김해FC’)가 2026시즌을 대비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김해FC는 K3리그 우승을 이끈 명장 손현준 감독과 내년에도 동행을 이어가며 팀의 전술 완성도와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도자들로 코칭스태프를 꾸렸으며, 팀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석코치를 맡은 최명성 코치는 K3리그 최우수지도자상 수상에 걸맞는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손현준 감독을 보좌하며 훈련 및 전술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필드코치로 선임된 김제환 코치는 선수단 훈련과 경기 운영을 담당하며 팀 전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GK코치에는 백민철 코치가 선임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수문장 육성에 나선다. 또한 2026시즌에는 피지컬 코치를 새롭게 선임, 문민성 코치가 합류하여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전담하는 등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김해FC 구단 관계자는 “이번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은 선수단의 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기업 ㈜공감오래콘텐츠(대표 윤민형)가 글로벌 콘텐츠 IP전문 투자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대표 이현송)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한 ㈜공감오래콘텐츠는 게임전문 AI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디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 밸류 체인(Value Chain)에 관여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2023년 모바일 게임 ‘디펜던’을 출시해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료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 분야에 저력 있는 지역기업이다. 2024년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디게임 액셀러레이터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김해시와 진흥원이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결성한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 펀드를 통해 올해 3억원의 투자유치는 물론 팁스(TIPS)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되며 향후 2년간 총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투자유치를 확정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정부 공모에 관내 중소기업 63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역대 최다 선정이다.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금까지 880곳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도내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스마트공장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G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생산 현장에 적용해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제조시스템으로, 김해 주력산업인 금속·자동차부품·기계·전자전기 등 전 분야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경남테크노파크의 성과분석 결과(2023.10~2024.3)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생산성은 평균 26.4% 증가 ▲품질 25.2% 향상 ▲원가 23.2% 절감 ▲매출 28.7% 증가 등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이는 스마트공장이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해시 도입 수준별로는 기초단계 619곳, 고도화단계 261곳으로 기초단계 지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자동차부품 기업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김해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0개사를 지원해 기업당 평균 매출액 3억 5,000만원 증가, 고용 3명 증가, 특허출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미래차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기술패키지(시제품 제작, 내구·신뢰성 시험 및 인증 지원) △사업화패키지(제품 고급화, 브랜드 개발, 수출 지원) △부품실증(시제품 성능 평가와 양산화 지원) 등이다. 특히 김해시는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이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으로 영세·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 특성을 고려해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사업화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남도, 외부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 뛰어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 42건, 경남도 9건, 외부기관 9건 총 60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를 통해 총 11억 7,00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에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성과를 보면 먼저 행정 분야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달성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분석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전국 시 단위 10위에 이름을 올려 독보적인 행정 경쟁력을 증명했다. 복지 분야 활약도 눈부셨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 산업진흥 등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정부포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 조성 ▲정당현수막 정비·관리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한 협업 및 홍보 ▲수거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행정대집행을 통한 특정구역 집중관리, 김해형 디지털광고물 구축·운영, 광고물부착방지판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 전국 지자체 중 독창적인 광고행정 모델을 구축·운영해 온 점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최다 규모인 디지털광고물 21개소 23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저렴한 비용의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매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송출 물량의 50% 이상을 공익광고로 편성해 시정 홍보와 공공정보 전달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자활근로자 전담 인력을 활용한 전단지 정비 및 일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3기 청년정책단 문재훈(35) 단장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학문·기술·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사회에 기여한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문 단장은 양산시 청년정책단 활동을 통한 정책 발굴, 청년 목소리 수렴, 진로·교육 분야의 공공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단장은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을 이끌며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및 시민통합위원회 청년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 부산·경남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특강 및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23년에는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청년정책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차진훈)과 ‘양산시 청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수탁기관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의 계약 종료에 따라, 지역 기반 전문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운영 주체를 변경해 변화하는 청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양산시는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기존 종사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으며, 2026년 기준 연간 3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상담,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 지원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청년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연말까지 업무 및 시설 인계·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새로운 운영 체계로 청년센터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를 타 지자체 대비 파격적인 수준으로 확보하며, 조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양산시의 내년도 조직과 인력 운영의 토대가 되는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로써 자치단체의 인력을 2022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중앙정부의 기조 속에서도 양산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기준인건비의 대폭 확보 및 기준인력 누적 120명 확보의 성과를 거두었다. 기준인건비, 기준인력 확보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및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등 국가정책과 지역의 염원을 해결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돼왔다. 이번 기준인력·기준인건비 확보로 내년도 AI스마트시티과 등 1과 9팀 신설과 57명 증원의 조직개편 및 성과창출을 위한 조직운영의 추진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 ‘조직 운영 효율화 평가’ 3년 연속 우수 평가가 마중물 역할 양산시는 이번 기준인건비(기준인력) 대폭 확보의 배경으로 행안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상동면 묵방리 공유림 일원 공립 김해 상동 숲속야영장과 연계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장애 나눔길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 공모 선정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0억원(기금 5억원, 시비 5억원), 총연장 1.2km 규모로 목재와 황토를 활용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보행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순환형 숲길을 조성한다. 특히 무장애 나눔길은 올해 완공 예정인 공립 상동 숲속야영장과 바로 연계된다. 상동 숲속야영장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야영시설로, 가족 단위 캠핑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유아숲체험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돼 있다. 아이들이 숲을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놀이·교육 공간으로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내년 초 착공해 같은 해 10월경 완공 예정으로 숲속야영장과 유아숲체험원, 잔디광장 등 주변 산림휴양시설을 하나로 연결하는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