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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 과정’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026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추진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울산중부새일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9차례에 걸쳐 △화법(스피치) △발음 교정 △집단 취업 상담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울산춘해보건대학교 보건행정학과(학과장 최영진), 국제화 연구소 INMEDIC(대표 오준재)과 연계해 4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50차례에 걸쳐 △병원 관리자(코디네이터) 교육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보수교육 등 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비와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 참여자들이 민간자격을 취득한 후 협약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의료 현장의 다문화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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