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의 체계적인 관리와 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단체 등록기준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된 기준에 따라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이수와 최소 3회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형식적 보여주기식 단체 등록을 방지하고 내실 있는 활동 중심의 단체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센터는 현재 등록 단체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행화로 유명무실한 미활동 단체를 정비하고, 활동 단체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체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센터 관계자는 “준비된 단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법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법제처 소속 법제관과 위촉교수가 강의를 맡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민원 응대와 일상 업무에 유용한 ‘생활 속 법률 상식’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의 입법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법령해석 방법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의 갈등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법적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치법규 입안 과정과 어려운 법령 해석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전문적인 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용 시 예산법무과장은 “공무원의 법적 소양은 곧 행정의 질과 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팀인 삼성생명을 비롯한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단체전 3위, 복식 우승·준우승, 혼합복식 우승·3위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청 탁구단은 단체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금천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삼성생명에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복식에서는 양산시청의 저력이 돋보였다. 권아현·이정연 조는 우승 후보인 삼성생명 김성진·이윤지 조를 3대0으로 이기는 이변을 보여주며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작년에 우승한 금천구청 송마음·이다솜 조를 3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공교롭게도 반대편에선 양산시청 유다현·박예은 조가 삼성생명 이연희·임지수 조를 3대1로 꺾으며 4강에 진출, 4강에서는 안산시청 이나경·김고은 조를 3대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양산시청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8일 해빙기를 맞아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지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절개지 붕괴, 옹벽 균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서부양산권 3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막공단남14길 절토사면 1,2호를 방문해 절토사면의 균열과 낙석 위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이어 북정빗물펌프장비점오염저감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재해예방시설 정비상황과 공사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 안전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8일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이 원하는 양방향 동시추진을 위해 당초 올 7월 완료 예정인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일정을 3개월 앞당겨 4월에 용역을 완료하고 타당성보고서 또한 도로공사에 신속히 제출할 계획이다. 부산방향과 서울방향 양방향 동시 추진할 경우 설계 및 공사 등 후속 절차를 도로공사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됨으로써, 하이패스IC 개통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방향 하이패스IC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203.7억원, 경제성 분석 결과(B/C)는 1.18로 나타났다. 또 앞서 발표된 부산방향 진출입 노선 및 사송지구와의 연계성, 하이패스 IC 설치 기준(고속도로 분기점과 1㎞, IC ․ 휴게소와 2㎞ 이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서울방향 진입 노선(안)은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이 사실상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되 기존 휴게소 이용 동선과는 최대한 분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CAD멀티사무원양성과정(기본·심화)’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8일부터 8월 4일까지 김해시 외동 소재 김해컴퓨터학원에서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주5회, 총 77회에 걸쳐 체계적인 강의가 이루어진다. 직업교육훈련은 CAD 설계와 회계, 엑셀 등 사무 실무역량을 통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계획 됐으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측면에서도 실무형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용 절감 및 수익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은 2D 도면 설계 및 AutoCAD를 활용한 3D 모델링, 전산회계(1급), 컴퓨터활용능력(2급)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 20명은 구직상담, 집단상담, 새일여성인턴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관장 직무대리 김병국)는 “지역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전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다가오는 2026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하여 지난 7일 진영공공체육시설 일원에서 진영119안전센터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체육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스포츠센터 1층 남자탈의실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센터 자위소방대의 상황 전파 및 화재 초기 진압과 진영119안전센터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을 전개했다. 특히 체육행사 관련 시설임을 감안해 맞춤형 대피 유도훈련과 더불어 화재초기 확산을 조기 진압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다가오는 4월, 6월에 개최되는 2026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진영공공체육시설은 축구, 보디빌딩, 휠체어 럭비 경기장으로 지정됐다”며“많은 선수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영스포츠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녹지과는 8일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숲 조성 및 유지관리 관련 도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 녹지과 관계자와 외부업체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 정책 및 추진 방향 공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부패 취약 분야 및 개선방안 논의 ▲청렴 실천 방안 및 협력사항 협의 등이 이뤄졌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 협력체계 구축 ▲금품·향응 등 부정행위 근절 ▲공정한 업무 수행과 관련 법령 및 계약 준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민간업체 간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청렴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개선사항을 지속 관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1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제도의 현장 안착과 노동자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개보수 및 물품 구입 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시설물 유지 동의가 어려운 경우(기존 휴게시설 내 물품 구입 시 미적용), 총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 확보가 어려운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노동자들에게 양질의 휴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이 향상되어 노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기업투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전날 발표한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4개 항목으로 이뤄져 올해부터 매달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상황을 반영한다. 김해시는 1, 2월 연속 1위, 3월 2위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전 실국소 직원, 읍면동장, 이·통장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산불 대비, 예방, 홍보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 대응과 산림청과의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산불특수진화대)와 시 산림과 산불대응센터가 산불 상황에 협력 대응하고 지속적인 진화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산불 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정례화된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김해시의 적합한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빠르게 적용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불 제로 도시 김해, 그 시작은 산불 예방이라는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