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처음으로'맘(MOM)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 한다. 그동안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변화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어 안정화와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일정으로 운영되며,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부보건소 2층 운동 클리닉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월별로 참여자를 모집 운영하는 방식으로, 3월 참여자는 2월에, 4월 참여자는 3월에 각각 모집한다. 운영 대상은 김해서부권역 거주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로, 회차별 선착순 13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 특성상 소규모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필라테스 교실은 국제메디필라테스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가직접 지도하며, 임신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허리·골반 통증 완화, 자세 교정, 코어 안정화 등을 목표로 구성되어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출산 준비에 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K리그2 무대에 첫 도전장을 내미는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스폰서, 시와 체육계 관계자를 비롯하여 서포터즈와 팬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김해FC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해FC는 이날 행사에서 새롭게 개편된 선수단과 주장단을 소개하고,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한다. 특히, 구단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이 적용된 신규 유니폼 실물이 이날 최초로 공개할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CSR)도 진행된다. 김해FC는 지난 2025년 K3리그 우승으로 획득한 상금을 활용, 관내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시민구단’으로서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해FC 손병철 단장은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이 K리그2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비상하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시민들께 약속드리는 자리”라며, “김해FC가 진정한 생활 속 시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6일 설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스틱 조화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알리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진행된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숏폼 영상과 SNS를 통해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일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119구조대, 안전센터 등 현장근무자들을 찾아 설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 설 연휴 기간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비상대응태세 유지를 당부하고 현장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 시장은 “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현장 근무자에 대한 존중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 김해우체국, 지난 4일과 6일 관내 5개 군부대(제5870부대 3대대‧제191공병대대‧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52군수지원단‧공군제8135부대)를 방문해 우편집배원들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포근한 마을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설 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가 다 함께 손을 맞잡아 고향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양주동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주민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양주누리길 일대를 중심으로 가로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구석구석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넘어 고향 이웃을 맞이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거리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덕분에 정성 가득한 손길로 단장한 양주누리길은 설 연휴 동안 이곳을 찾을 귀성객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처로 거듭났다. 양주동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는 설을 맞아 양주동을 찾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시민정원학교는 평소 식물 재배와 정원 조성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전문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맞춤형 교육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분류, 정원 유지·관리 실습, 정원 답사, 정원 설계 및 졸업작품 정원 만들기 등이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공원과(정원조경팀)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순재 공원과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 양산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산시, 남부시장 번영회 및 상인회,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시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3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하여 ▲설 성수품 가격 동향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분야 등을 집중 점검 관리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고물가 시대에도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이 주는 정과 활기를 느끼며 뜻깊은 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2월 14일 ~ 2월 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하여,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 앱에서 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11일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양산시는 산불·화재에 대비해 국가지정 목조건축물이 위치한 신흥사와 통도사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방수포·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CCTV 방범설비 운영 현황, 화재 대응 매뉴얼 정비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통도사는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에 산불이나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찰 관계자들에게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목조 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설 연휴를 맞아 고객참여 ‘소원적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레일파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고리에 방문객이 직접 한 해의 소원을 적어 만든 `소원카드`를 와인·디케이브(와인동굴) 마지막 지점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와인·디케이브`는 영하의 기온에도 18도 내외의 따스한 환경과 최신 AR콘텐츠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겨울철 대표적인 김해 관광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재개장 이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또한 전동화 레일바이크를 도입하여 직접 페달을 밟아야 하는 부담이 없어 편안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체력 부담 없이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소원을 빌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와인동굴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소원을 남기며 새해의 희망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