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4월부터 시 대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인 ‘토더기와 함께하는 가야 보물 찾기’ 김해 스티커맵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토더기와 함께하는 가야 보물 찾기’는 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시가 보유한 가야 역사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해 전역에서 출토된 대표 유물을 지도 속 ‘보물’로 설정하고,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지 스티커를 획득하며 가야의 유물을 하나씩 수집해 나가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현재의 관광지와 과거의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로 만나게 되는 가야의 보물들은 ‘케데헌’ 속 주인공 미라의 무기 모티브가 된 대성동고분군의 ‘곡도’, 주촌면 양동리 고분군의 ‘수정목걸이’, 한림면 퇴래리의 ‘판갑옷’, 주촌면 망덕리 고분군의 ‘오리모양토기’ 등 실제 김해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메인 콘텐츠로 활용했다.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들 방문해 이 유물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을 통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베트남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참가해 베트남 내 8개 TPO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와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한다. 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거쳐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이번 지역회의 기간 동안 베트남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도시별 1대1 대면 홍보로 2027년 김해 총회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를 통해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관광사업 발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주요 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관내 주요 공원과 야외 광장에서 ‘2026년 열린공간 야외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야외상설공연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거북공원, 연지공원, 율하만남교 등 김해시 전역 주요 거점에서 총 20여회에 걸쳐 클래식, 오페라, 퓨전국악, 마술, 재즈, 뮤지컬 등 폭넓은 장르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5일 오후 3시 거북공원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경상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클래식풍의 K-POP’ 연주를 선보이며, 식전 행사로 ‘키다리아저씨의 풍선아트’가 준비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어 11일은 율하만남교에서 지역 댄스팀과 버스킹 가수들이 참여하는 역동적인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예술단체는 무대에 설 수 있는,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야의 거리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박물관 인접 도로(경원교~ 대성동고분박물관) 400m로,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지며 플리마켓, 푸드트럭, 공연, 체험이 펼쳐진다. 이번 차 없는 거리 운영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과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된 가야의 거리를 활성화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 주도로 추진된다. 차 없는 거리에서의 행사 기획과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김해네이버맘카페연합이 맡아 지역상인과 공예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구성해 수공예품,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닭꼬치, 타코야끼,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캔들, 공예, DIY 굿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4월에는 김해시립예술단(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역의 고유 문화자산과 정체성을 반영한 중장기 문화정책 수립을 위해 ‘김해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김해시 첫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중장기 문화정책 방향을 담게 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실현과 ‘김해형 문화정책’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착수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동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시 문화도시위원회 위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연구원 관계자, 시 문화관광국 직원 40여명이 참석해 과업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수행기관인 (사)문화다움(대표 추미경)은 과업 수행 방향과 추진단계, 정책과제(안)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4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지역문화진흥 정책 기본방향 설정 ▲지역 고유자원 발굴 및 활용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문화 격차 해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는 총 6건으로 ▲김해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제정조례안(배현주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유상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은희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은희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체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팔도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회기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창수 의원은 '김해시노인복지회관 신축사업, 공사 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3월 30일, 미술관 전시장 내에서 이재경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 2025년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기획전 '유리; 빛과 불의 연금술'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당시 전시는 국내외 유리공예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시 종료 이후에도 작품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나누고자 하는 작가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증으로 이어졌다. 기증 작품은 이후 해외초청작가 순회전으로 연계되어 부산 미고갤러리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이재경 작가의 '숨', 미술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남다 이번 기증의 대표 작품인 이재경 작가의〈숨〉은 미술관 건물 내벽 구조를 활용해 설치된 대형 유리 조형물로, 빛의 굴절과 유리의 투명성을 통해 생명력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미술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장소성과 조형성을 함께 드러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증 이후에도 클레이아크김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1일 전 국민이 찾아오는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모금 확충을 위해 김해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봄맞이 행사에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홍보부스에서 김해시 주요 답례품인 봉하쌀, 곤약밥, 가야대장간 칼 등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품(스틱꿀)을 배부하면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에서 김해시 답례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권택호)는 1일 김해시 신문동 518-17 일원에서 협의회 표지석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표지석은 오랜 기간 정비되지 못했던 공간을 회원들이 함께 정리하고 가꾸는 과정에서 건립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회원, 각 읍·면·동 위원장, 내빈 등이 참석해 표지석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건립된 표지석에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상징인 ‘바르게살자’라는 글귀를 새겨 의미를 더했다. 권택호 회장은 “이번 표지석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알리기 위한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1일 13시 서울스마트치과의원(원장 배정훈)과 예방, 진료, 교육 등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구강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 제공과 전문적인 진료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건강한 생활 및 의료적 혜택 제공을 위해 병원과의 의료정보 공유 체계 구축 ▲치과 관련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병원과 상호 협력체계 마련 ▲사업 추진과 연계하여 전문 치과 의료진의 상담 및 교육(강의)을 제공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이 해당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배정훈 원장은“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정순미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