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가 김해축협과 손을 잡고 2026시즌의 힘찬 레이스를 시작한다. 김해FC는 31일 오전 10시 김해시청에서 구단주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축협 송태영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해축협은 ‘천하1품’ 한우와 ‘산들에참포크’ 등 장관상을 휩쓴 명품 브랜드를 가진 국내 축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대표 금융·축산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김해축협의 새 슬로건인 ‘든든한 축산 동반자, 김해축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김해축협은 김해FC의 공식 파트너로서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김해FC는 경기력을 통해 김해축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윈-윈(Win-Win)’ 전략을 펼친다. 송태영 조합장은 “우리 시 첫 프로축구단의 탄생에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지원을 결심했다”며“김해축협이 그 여정에 동행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김해FC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축협은 우리 시가 축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6일 삼성동주민자치센터 1층에 조성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도서관 문을 열었다. 삼성동은 그동안 공공도서관이 없어 독서문화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을 하며 1층 공간에 공립작은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약 2,0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3월 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아동과 가족이 편안하게 머무는 등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대출하며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이 그동안 도서관을 접할 수 없었던 지역주민 모두에게 열린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과 다양한 도서관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7일(화) 저녁 7시 웅상체육공원 축구장에서‘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산시가 걸어온 지난 30년의 성장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MC 박소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인순이, 전유진, 정동하, 천록담, 마이티마우스, 아홉(AHOF),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하여 그 어느 행사보다 시민들에게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입장권은 3월 25일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해 현재 성황리에 배부 완료된 상황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에서 큰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욱 더 뜻깊다”며 “이번 열린음악회가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 양산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8일 농촌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 통합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판매하는 직거래 중심의 거점 시설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내에는 반찬, 정육,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운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4~6월에 정식 개장 준비와 임시 운영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하여 운영 전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천성산 설화’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선다. 천성산 설화는 988년 중국 송나라의 '송고승전(宋高僧傳)' 등 역사 문헌에 기록될 만큼 깊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자연과 불교문화,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시 주최의 학술연구 및 문화자원화 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예술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민간위탁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역량 있는 전문 기관을 선정해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선정된 수탁 기관은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기존 학술 자료 및 관련 문헌을 심층 분석하는 고증 작업을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국제학술지 논문 투고(ISBN 등록)를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설화 기반의 웹툰 제작과 보급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병행해 천성산 설화의 대중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30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꿈을 키우는 클린 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스코홈케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6년 김해시 신규 사업이다. 특히 해충과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추천한 총 20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0월) 연 2회에 걸쳐 전문 업체의 맞춤형 소독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걸 보면서도 노후된 집 환경을 바꿀 엄두가 나지 않아 늘 미안한 마음뿐이었다”며, “시에서 전문 업체와 연결해 직접 소독을 지원해 주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31일 오후 2시 공식 온라인몰 ‘아이언 스토어 를 오픈하여, 팬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 및 상품화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 온라인스토어 오픈을 통해 홈 경기 당일 현장에서만 상품 구매가 가능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팬들이 언제든지 쉽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문을 연 ‘아이언 스토어’에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10여 종의 공식 MD와 어센틱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 진출의 감동을 담은 기념 티셔츠부터 선수 유니폼 키링과 엠블럼 뱃지 같은 소품, 실용적인 응원 타올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온라인몰 오픈 기념 한정 이벤트로 풀 마킹 어센틱 유니폼(169,000원)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선수 친필 사인 머플러’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김해FC 관계자는 “그동안 김해FC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다리고 계셨을 팬분들에게 드디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이 구단의 자부심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MD 라인업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올 1월 기준 혼인, 출생신고 건수가 전국, 경남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와 김해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김해시의 혼인신고 건수는 283건으로 전년 동월(223건) 대비 27%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남의 혼인 증가율인 18.8%보다 약 8%p 높고 전국의 혼인신고 증가율인 12.4%보다 무려 14%p 이상 높은 수치다. 출생신고 역시 276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206건) 대비 34%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또한 같은 기간 경남의 출생 증가율인 17.4%보다 약 2배가량 높으며 전국의 출생신고 증가율인 11.7%에 비해 약 3배 가까운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2025년 김해시의 연간 출생신고 증감률(11%↑) 역시 전국 평균(6.8%↑) 대비 4%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러한 인구동향의 긍정적인 변화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혼인, 출산 장려시책과 더불어 청년,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좋은 도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발아율 저하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종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벼가 익는 등숙기 동안 고온다습한 날씨와 병해 발생이 이어지며 종자 품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커, 올해 육묘 과정에서 발아 불량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관리와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발아율이 검정되지 않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우선 파종 전 볍씨를 물에 담가 가벼운 종자를 제거하고, 충실한 종자만 선별할 것을 권장했다. 이후 발아 시험을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자 발아율 및 소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른종자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두어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 발아 속도가 더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민간건설공사, 공공건축 건설현장 시공자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주요사항을 안내했다. 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축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민간건설공사 현장 5개소와 공공건축 건설현장 4개소의 시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건설행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자재·장비·인력 등) 우선 이용을 적극 당부하고, 최근 개정된 건축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사항을 안내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행정과 현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행정협의회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