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기 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것으로, 도시공원과 녹지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수여식은 위원장인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김해시 공원녹지 정책 방향과 주요 현황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조경, 도시계획, 생태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도시공원 조성과 관리, 장기미조성 공원 대응, 녹지 확충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신 부시장은 “공원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GIMHAE:ON, 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 2024 전국체전을 통해 구축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차별화된 스포츠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시 홍보관은 18㎡ 작은 규모임에도 박람회 나흘간 스포츠 종사자, 동호인, 일반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총 1,638명이 방문했으며 주말인 28일 최대 542명이 체험, 관람, 상담 등으로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스포츠 포토존과 기념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스포츠 종목별 토더기 캐릭터 키링은 전문스포츠인, 스포츠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어 시 스포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상복합레저시설과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1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안동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터 설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아동 인구가 급증한 동부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동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시설 마련에 공을 들였다. 나눔터는 안동길 31에 위치한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시는 리모델링과 비품 구입에 총 1억 3,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영으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시설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시설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든든한 육아 거점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6~29일 4일간 열린‘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9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약 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김해 한우 브랜드‘천하1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축산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7일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합우협회장, 축산 관련 기관장과 단체장,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태영 김해축산업협동조합장의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는 관람객 모두의 만족을 목표로 ▲다양한 초청 가수 공연 ▲영유아 체험 부스 확대 ▲보조무대 활용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꽉 찬 프로그램 진행과 증정·시식행사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빠짐없이 제공했다.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유상)는 30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시의회는 지난 27일, 원종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 자질,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했다. 위원회는 원종하 후보자가 ‘글로컬대학 30’을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사명감으로 재단을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김해형 인재정책의 컨트롤 타워이자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산·학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포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미래 지향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회는 후보자의 전문성 및 도덕성, 정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후보자가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로서 직무를 수행할 자질과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유상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재단의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비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 생산자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개장 기념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7억2,000, 도비 12억5,000, 시비 22억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생산․가공․소비․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는‘습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최근 개최된‘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탁구 종목에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로, 통도아트센터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문화강좌 지원 프로그램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에 입상한 한 수강생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단순히 교육만 받은 것이 아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은 것이 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통도아트센터는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7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해단식’을 열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청년정책단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운영된 참여기구다. 제3기 청년정책단은 활동 기간 동안 일자리, 문화, 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또한 정기적인 교류와 소통 활동을 통해 청년 간 연결을 강화하고, 지역을 넘어선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단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과 함께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성과를 나누며, 청년 참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아울러 앞으로의 청년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 단원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우리의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양산 지역의 문화·관광·먹거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양산시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양산시 지역 기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7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 관광상품 기획,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8개의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창조경제혁신센터홈페이지 공고 및 양산시청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