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의원이 4월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산시의회 라운딩과 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원들과의 만남으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과 시의원 역할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의정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하고 있는 참여기구로서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및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모의 체험 기구이다.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 중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들로 매년 공개 모집해 14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임기는 1년이며, 지난 2월 25일 위촉식 이후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가졌으며, 민주시민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교육,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2026년 제1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제1기 교육과정은 직업기술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등 총 3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612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서지도사·역사지도사·보드게임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을 추가로 확대 편성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교육과정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쿠렐레, 사주·명리학 등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일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정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전과 함께 구축된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강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복지허브타운 이전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4월 14일 오후 2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 수강생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CPTE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민 체감 안전도 설문조사 문항 구성과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 해당 시스템은 성인지 관련 영상, 이미지, 퀴즈, 자가진단 등으로 구성돼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 4월 1일 오후 2시 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갖고 드디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2019년 개관한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연면적 20,603.62㎡로, 복지시설로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이웃해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를 포함하면 국내 최고의 복지타운이 완성된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양산시물금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서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시설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적극 반영해 이동 약자를 배려했으며, 친환경 자재 사용과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7일 수로왕릉 광장에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미(세먼지)소(少)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계별 대응요령 홍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수칙 OX퀴즈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정답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시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제대학교에서 영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측정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및 공회전 제한 안내가 병행된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 조절, 워셔액 보충, 엔진오일 상태 확인 등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행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중국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협력해 지난 29일 중국 인플루언서를 초청, 김해 관광을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관하는 중국 인플루언서 동남권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중국 현지 유력 매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전체 방문 일정은 지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 동남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 중 29일 하루 동안 김해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 김해 방문에는 중국 서남지역 TV 매체 관계자 4명을 비롯해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 4명, 관광공사 청두지사 관계자 1명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가야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옥체험관(명월)에서 전통 차 시음으로 김해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했다. 김해시는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 인플루언서와 방송 매체를 통해 중국 현지에 김해 관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고에 맞춰 김해시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참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주택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시비를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8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 3kW 설치 시 총 공사비 454만원 중 정부가 165만원, 지자체가 139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에 자부담금 150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설치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의 환경적인 효과와 더불어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4만원(전기사용량, 일조량에 따라 상이)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 시공기업 중 업체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청년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청년봉사단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 봉사단으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청년봉사단의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단원 간 교류 활동, 자원봉사 교육,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단원간 소통, 유대감을 강화했다. 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모였다.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차며, 지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단 모집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동력이, 성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년 인구통계 분석 결과 총인구 56만5,432명으로 전년 대비 3,626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 증가와 함께 내국인 인구가 6년 만에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내국인 인구는 53만3,035명으로 전년 대비 1,359명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세로 전환됐다. 이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부산, 창원 등 인근 지역 인구 유입 증가와 더불어, 출생친화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합계출산율 0.88명‘출생 반등 신호 본격화’=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0.80명) 대비 0.08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22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는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영향으로,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로 보여진다. 다만, 실질 가임여성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단순 출산장려 정책보다는 ‘청년 정착→결혼→출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 특히 AI·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가야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김해의 정체성을 토대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미래 문화를 함께 사유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 미술관 조성…공공미술관 기반 구축=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5년 3월 전시장 조성, 증축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에 이르렀다. 미술관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3개를 비롯해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