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과 행정,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직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중·장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민간 유료 교육이나 원거리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워 공공 차원의 교육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산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의 AI 교육 비중을 50% 이상 확대했다. 아울러 5월 말부터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에도 AI 과정을 80% 이상 편성하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인공지능 이해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와 웅상출장소, 관내 복지관 4개소(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양산시노인복지관·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웅상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AI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은 양산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및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5월 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남양산e편한 2차·5차, 구터미널·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개소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사물인터넷, 즉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그리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든 정류장에는 CCTV 및 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성도 강화된다. 정류장 근처의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산시는 이러한 첨단 기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전략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기 위해,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및 미래 유망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DX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존의 단편적인 시제품 제작 지원에서 벗어나,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자율 제조 및 첨단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3월 중 참여 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21일 삼산도서관에서 보듬이 자원봉사 단원과 함께 '2026년 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 보듬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듬이 자원봉사단은 ‘책 한권의 온기로 아이를 보듬는 목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2025년 독서활동지도자 양성지원 과정인 '동화구연극' 및 '그림책테라피지도사'를 수료한 참여자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의 최초 자원봉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듬이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실 이용자들을 위한 동화구연과 독서 진흥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하반기에 단원 보강을 통해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단원들은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가족 대상 동화구연 행사가 이어져 참석 가족들과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산도서관은 육아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남미 경제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멕시코시티)와 페루(리마)에 ‘2026 양산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남미 전역에 확산된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의료·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인 ㈜드림콘과 ㈜피글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는 피해를 입은 ㈜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로 암담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멕시코와 페루라는 신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이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에 깊은 신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5월 23일 열리는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別★Youth)’를 앞두고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가 직접 기획하는 우리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강연 등 프로그램을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보고 싶은 공연 장르와 희망 강연 주제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 참여형 공연 ▲공감·성장 중심 강연 ▲사회적 가치 확산 캠페인 등으로 축제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선거법을 고려해 물품 제공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별별유스’는 5월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조사는 온라인 참여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음 힐링 행복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음 힐링 행복교실은 마술 체험과 푸드 테라피, 숟가락 난타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기억력을 활용해 뇌 활동을 자극하고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4월 중순부터 5회차 운영한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동부도시보건지소(신어산길 46, 3층)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마음 건강과 뇌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3월 21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5일간 암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치료,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과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김해시청, 내외동 무로거리, 조은금강병원, 삼방동시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 및 암예방 10대 생활수칙 ▶폐암·간암 예방을 위한 금연클리닉 및 절주 실천수칙 등을 안내하며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김해시 주요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2024년 기준 암 사망자는 835명이며 이 중 폐암, 간암, 대장암이 44.67%를 차지한다. 특히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2025년 기준 25.76%로 낮은 수준이며, 50세 이상은 매년 분변잠혈 검사를 통한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매년 분변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작성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QR코드를 통해 서식 예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된 QR코드는 김해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제공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총 13종으로 ▲등·초본 교부신청서(위임용) ▲인감증명서 위임장 ▲전입세대확인서 열람 신청서 등이다. 특히 민원인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어 서식 작성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QR코드 기반 민원서식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서식을 작성할 수 있게 됐다”며 “민원인의 서류 작성 부담을 덜고 민원 만족도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녹색제품 구매 기회 확대와 친환경 소비 촉진을 위해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중점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장면적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로서 롯데마트 김해점 등 8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 여부 ▲녹색제품 판매장 면적기준 준수 여부 ▲유도 안내판 및 녹색제품 인증표시물 등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소 모두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판매 기준 면적(10㎡)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장유도 안내판과 녹색제품 인증표시물, 상품 표찰도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 저탄소제품, 우수재활용제품이 있다. 시는 앞으로도 녹색제품 판매장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녹색소비주간 운영과 퀴즈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시민들이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