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9일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의 핵심인 주거 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김해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전담부서인 돌봄팀을 설치한 데 이어 현재 8개 분야 56개 사업을 통합한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거지원 분야 가야이음채는 독립생활과 공동체 생활이 어우러진 초고령사회 대비 미래형 주거복지모형을 제시한 주택이다. 3층에는 고관절 골절 등 수술 후 퇴원자 돌봄의 부재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가정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요양병원에 입소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중간집’이 있다. 이는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 서구 공무원들은 케어안심주택인 가야이음채를 방문해 김해시만의 특화사업인 가야이음채ㆍ중간집을 견학하고 민·관 협력 돌봄체계의 운영방식과 성과, 애로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광주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도 케어안심주택 나은하우스가 있다”며 “함께 의견을 공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보관 기준 및 재활용 기준 이행 여부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올바로시스템) 입력 및 폐기물 처리 현장정보전송제도 준수 여부 ▲악취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저감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악취 발생이 심한 사업장의 경우 악취 시료 포집을 통한 오염도 측정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하는 악취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의 정서를 경험하고 직접 텃밭을 가꿀 수 있는 ‘2026년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프로그램 운영은 생림면 도요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진영읍 찬새내골 농촌체험휴양마을 두 곳에서 진행된다. 각 마을당 참여 인원은 예산 규모에 맞춰 가구원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총 60여 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리틀 포레스트 팜’은 단순한 주말농장을 넘어, 도시민의 자연스러운 농촌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최소 2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텃밭 경작 과정과 체험 활동을 본인의 개인 SNS나 블로그에 2회 이상 공유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 지역 거주자’로, 김해시 관외 거주자를 1순위, 김해시 관내 도시 거주자를 2순위로 선정한다. 선정 시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많은 가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김해시 농촌 지역 거주자(재촌비농업인)도 선정 대상에 포함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판매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김해시는 20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4월 24일)을 앞두고 전자담배 판매점도 반드시 ‘담배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며 관련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법이 시행일인 오는 4월 24일부터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담배 판매가 가능하다. 이를 위반할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이미 전자담배 판매업을 영위해 온 기존 영업자에게는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한시적 유예가 적용된다. 해당 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규정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대규모 점포, 상점가, 전통시장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필품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원산지 표시 등을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과 민원 소지가 높은 점포를 함께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고려해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향후 점검 시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격표시제로 동일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가 쉬워지고 점포‧업종 간 가격 경쟁을 촉진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며 “소비자는 판매가격을 확인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정부의 보육정책을 반영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5대 추진전략 24개 사업으로 △고품질 보육 서비스 기반 강화 △함께 책임지는 돌봄 지원 △쉼과 배움으로 신명나는 보육 일터 △건강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 이슈 차근차근 준비 및 대응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시간제,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 틈새보육시설 및 맞춤형 보육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및 권리증진사업, 지역별 보육수요를 고려한 어린이집 적정 관리이다. 또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김해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와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 노후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매년 ‘보육사업 실무 안내서’를 제작 배부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과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우리 시 보육정책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의 보육환경 조성은 물론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조성에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경남 시‧군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업체가 참가한다. 작년에는 88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6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에 반해’ 관광브랜드 활용해 ‘1년, 12달 즐길거리 가득한 김해시’라는 컨셉으로 시가 가진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1월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떡국 체험, 3월 벚꽃과 튤립이 가득한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5월 시 대표축제인 가야문화축제, 6월 능소화가 핀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있는 김해레일파크, 9월 유네스코 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과 분청도자기축제,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등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알린다. 또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월별 관광자원 카드를 제작해 김해시를 기억하고 찾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도약을 선포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19일 오후 4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분야별 오피니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양산의 과거 기록과 발전 과정을 담은 디지털 사진전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LED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사진을 감상하며 시의 성장사와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시승격 30년에 대한 경과보고와 시정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40여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1996년 이후 시민대상을 수상한 7명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체육,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포함됐다. 양산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서른의 양산,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산업, 문화, 복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양산시 옴부즈만과 ‘2026년 양산시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시민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사업 방향성 및 아이디어 제시 ▲청탁금지법 정착 및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 홍보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옴부즈만(위원장 한상철) 위원들은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옴부즈만이 참여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자정 노력에 시민의 감시 기능이 더해져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서울 2026에 참가해 21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의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메드 △메디워커 △엔투 △오피렉스 △건강하다 △엄지하트케어 △윈우파트너스 △시니어텍솔루션 △세인메디 △비에스엘 △피티브로 △이모티브 △로즈메디컬 △타누스 △파이토알렉신 △펜타스코리아 △영케미칼 △세이프라인 △쏠그리드 △에스티원 △케이엠지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재활·미용 의료기기, 인지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면·체형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