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8일 BNK경남은행에서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6,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김해시장실에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탁금은 김해경제포럼 운영과 연말에 개최되는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김해상공회의소에 전달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는 3,000만 원씩, 2025년 4,000만 원, 올해 6,000만원을 기탁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경제포럼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김해지역 기업인과 기관·학계·정재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경제 포럼으로, 명사 초청 강연과 교류·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 대표 경제 교류의 장이다. 다만 올해 4월과 5월은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잠시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김해 경제 발전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함께 성장하는 공간)’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함성’사업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10개월 동안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사업으로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초등학생들이 직접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 시민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이 추진된다. 또한 청년·중장년·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생애주기별 시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체 양성평등 캠페인, 특별전, 시민 참여형 양성평등 체험 부스 운영, 가족 운동회, 직장맘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함성’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를 자연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인 ‘와락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 상황 시 주변 도움 요청법 ▲정확한 119 신고 요령 ▲환자 의식 확인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핵심 필수 단계들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위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맞춤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장애인 수영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4분의 기적’을 실천할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기업과 시장 진입을 앞둔 기업을 구분하여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군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김해 소재 법인 중소기업이며, 총 8개사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도전트랙’과 ‘혁신성장트랙’으로 나뉜다. 혁신도전트랙은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 지원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혁신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시장 확장을 중심으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시험, 기술이전, 외부 전문기관 활용 등 기술사업화 전반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8일 김해세무서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4세대에게 전달된다. 김종진 김해세무서장은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국세청 개청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해세무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세무서는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의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동문회 및 입학생을 포함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33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과정도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인문학 기초와 역사 등 다양한 교양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지 탐방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시민 리더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팀 쥬얼스(Team Jewels)’ 선수들이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대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렸으며, 재단 소속 선수인 김아론(부산만덕고 3학년) 싱글 A조 18세 이하 동메달, 차도이(김해구산중 3학년) 싱글 A조 15세 이하 동메달, 이나림(부산만덕고 1학년)이 C조 18세 이하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싱글 A조에 출전한 김아론 선수와 차도이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들과 나란히 경쟁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선수들이 메달을 거머진 배경에는 재단의 꾸준한 훈련지원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통한 실전 경험 제공, 그리고 코치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대회 입상을 통해 김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김해의 피겨 유망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육은 경남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소속 강사들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18개 노인이용시설을 방문해 어르신 731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건강식품 허위‧과장 광고, 이동식 홍보관(일명 떳다방), 전화권유 판매와 관련된 피해사례와 예방법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가족관련 사고‧납치 빙자 금전 요구, 금융기관 사칭 정보 수집 등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피해 상담을 함께 해 구제를 돕는다. 한숙정 시 민생경제과장은 “노인분들은 정보 취약계층으로 피해를 입을 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어르신들이 잘 대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진과 유소견자에 대한 객담검사를 제공한다. 결핵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질 경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언어와 검진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 기회가 부족할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김해시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를 제공한다. 이번 검진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함께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 시민의 숲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의 숲에 식재된 목련이 이달 셋째 주를 전후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차 안내와 임시 편의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의 숲 진입로인 농로로 폭이 좁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주차 공간을 7개소로 나눠 운영한다. 목련숲 연접지 시민의 숲 내 5개소,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2개소를 확보하여 차량을 분산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의 숲에는 2010년 식재한 목련 105그루와, 매화 125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SNS를 통해 봄철 명소로 알려지면서 목련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민의 숲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하고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