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김현덕과 이준규, 설현진을 임대 영입하기로 하면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김현덕은 2023년 FC서울 우선지명 선수로 영입되어 프로 데뷔했고, 190cm의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로 제공권은 물론 탄탄한 수비력이 돋보이는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이준규는 대전 유스 출신으로 2024년 대전 하나 시티즌에 정식 입단했으며, 중원에서의 수준 높은 패스과 볼 키핑, 탈압박 능력을 고루 갖추어 연계 플레이에 탁월함을 보이는 미드필더이다. 설현진은 지난해 6월 김해FC로 임대 영입되어 11경기 3골을 기록하는 등 리그 우승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이번 시즌 다시 한번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 나서게 된다. 김해FC 관계자는“이번에 임대 영입한 김현덕 선수와 이준규 선수는 각각 U20과 U23 국가대표에 선발 됐던 젊고 유능한 인재이고, 설현진은 지난 시즌 김해FC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라며“3인 모두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팀에 즉각적인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인제대학교 장영실관에서 ‘김해 창의성 AI영수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캠프 운영 전반과 합숙생활 안내, 공동생활에 따른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장학사업이다. 2026년 처음 시행되는 본 사업에는 관내 43개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예비 중학생 12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18일부터 2주간 인제대에서 합숙하며 영어·수학·AI 수업과 인성 통합 교육 등 총 131차시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생성형 AI 도구 활용 교육을 비롯해 팀별 과제 수행과 발표 활동이 포함돼, 학생들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초등 교육과정 복습으로 학습 기초를 다지고, 공동생활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을 자원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고 ‘시민 참여 붐(Boom)’을 확산해 시민참여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으로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구현할 방침이다. ▲시민 체감형 스마트한 자원순환=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배출 시스템부터 획기적으로 확대 개선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등에 설치된 ‘AI(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회수기기’를 올해 32대까지(전년도 30대) 확대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의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68t 자원 회수로 약 3,600만점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시 자원순환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건전지 20개, 투명페트병 1kg, 종이팩 1kg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종이팩은 올해부터 공동주택과 협력해 300여 단지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2일 오전 10시 국지도 69호선 일부구간(대동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2.2km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구간은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 69호선(대동~매리) 건설공사 구간 중 1단계 구간으로,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2.2km 구간이다. 국지도 69호선(대동~매리) 건설공사는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총 연장 11.44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3,183억 원 규모의 공사로, 지난 2015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 및 시도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국지도 69호선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동면과 상동면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향후 대동~매리(‘27년. 12월 예정) 전 구간이 개통되면 매리~양산간 도로(’28년. 12월 예정)와도 연계 돼 김해와 양산 간 접근성이 크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자원봉사회(회장 배정숙)는 지난 9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회 임원과 17개 읍면동 자원봉사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상 수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자원봉사회는 1997년 창단 이후 29년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경로식당 급식봉사와 101명의 재가 어르신을 위한 편의지원 활동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배정숙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350여명 회원 모두가 즐겁게 봉사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시민과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이다. 다만,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가 시술된 반려동물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연간 진료비, 장례비를 포함해 최대 24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50%인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나머지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김해시 관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와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대상 진료 항목은 예방접종을 포함한 질병 예방행위, 일반적인 진료와 수술, 장례비 등이다. 단미·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 제거술 등 미용 목적의 시술과 사료·용품 구입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조사와 확인 절차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은 지난 9일 상신이디피(주)(대표 김일부)가 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상신이디피(주)는 알루미늄 각형 CAN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2025년 5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일부 대표는 “기업으로써 고용 창출이라는 당연한 역할을 한 것인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원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이는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뜻깊다고 판단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청소년의 미래 교육에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상신이디피(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청년 55명, 일반노무 197명, 직업상담사 8명, 고령자 50명 총 310명으로, 130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 분야는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등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 환경 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총 23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1월 12일 월요일 부터 1월 17일 금요일까지 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첫발을 내디딘 1기 서포터즈는 한 해 동안 총 977건의 시정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에게 자국어로 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시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내·외국인 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운영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3명으로 확대했다. 연임이 결정된 9명을 제외한 4명을 신규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한국어와 자국어 소통이 원활하고,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외국인주민(귀화자 포함)이다. 특히 올해는 전자우편 접수와 더불어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추가해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다양한 시정 사업 홍보와 정책 제안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홍보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새롭게 실시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센터 평가는 외국인 근로자 체류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점검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김해를 포함해 경남 3개소와 부산 등 광역단위 6개소 등 전국 9개 센터를 대상으로 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7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9개 센터 중 최고 등급인 S등급(전국 1위)을 받았다. 또 국고 보조금 2,000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한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2023년 12월 말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김해시가 선정되면서 2024년 3월 17일 재개소했다. 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이며 주 700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권익향상, 지역사회 정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공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