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상록골프장(대표 : 추창식)과‘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공예‧도예 창의공방을 조성하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는 한림면 소재 김해상록골프장 1층 로비에‘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 창의공방’을 조성하여 골프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우리시 공예‧도예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상록골프장은 일일 평균 300명, 연평균 10만명 정도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김해’를 알리고 우리시의 우수한 공예‧도예작품의 홍보,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창의공방 조성으로 골프장을 방문하는 각 지역분들께 우리시의 수준높은 공예‧도예작품을 알리고 공예와 도예작가들에게도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을 모집한다.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는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총 4개 기구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고 의정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정책을 구상하고, 양산시 청소년정책과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구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시설과 청소년프로그램의 자문과 평가를 담당하며, 그 외에도 체험활동, 워크숍 등 청소년 위원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중·고·대학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의회는 1월 22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참여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3개월간의 시범운영 호응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토요일·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교통약자 등 시민과 무상으로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차량 증차 ▲운영시간 개선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유 차량을 기존 3대에서 총 5대로 확대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대형승용차(SUV/RV)를 포함한 총 5대(대형승용 3, 중형승용 1, 소형화물 1)를 배치하여, 다자녀 가정이나 짐이 많은 시민들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차량 배차 및 반납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입·출고 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이용자가 여행 일정상 시간 조정이 필요한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용 대상과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경기침체 등 외부 여건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어 3월 조기 예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 편성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의 지원내용은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이 양산시 관내 관광지와 음식업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원이 지급된다. 숙박관광(1박 이상)은 내·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1인당 2 ~ 3만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수 여행사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쌀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쌀 경쟁력 제고사업은 26억원의 예산으로 완효성 비료,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육묘비, 벼 병해충 방제 약제, 항공방제를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4~5월에는 육묘상자처리제와 완효성 비료를 공급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초기 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할 수 있다. 완효성 비료는 벼 기계 이앙과 동시에 모 옆 흙 속에 주는 것으로 토양에 사용된 비료의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 비료 주는 노동력을 절감해 준다. 9월에는 모내기 확인 후 벼 육묘비를 지원한다.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신청에 따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대행료 지원과 병해충 약제 공급 등 2가지 방식으로 7~9월에 실시해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절감한다. 시 관계자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으로 쌀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여 벼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고품질 김해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쌀 경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4월 조만강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의 무대인 조만강 청보리밭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7일 밝혔다.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은 3만5,000㎡(1만평) 규모로 김해시가 시민 휴식과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조성한 곳이다. 보리순이 고개를 드는 12월부터 초록빛 보리밭 풍경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월 중하순이면 레트로 감성의 조만강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가 개최된다. 김해시는 축제가 올해 3회째를 맞아 정착에서 성장 단계로 접어드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보리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봄 축제 성공 개최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만강 보리로 자제 제작한 보리차, 맥주, 식혜, 보리샌드(쿠키), 보리순말차 등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조만강 보리 가공품들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단감 탄저병 및 돌발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단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600만 원으로, 이 중 국비 6,300만 원을 포함해 단감 탄저병 방제에 2억 8천만 원, 돌발해충 방제에 1억 2천6백만 원을 투입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희망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여러 읍면동에 재배지가 있는 경우에는 재배면적이 제일 큰 농지가 있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면적 등 농가별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이상 기상 현상으로 각종 병해충 발생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병해충 발생 시 즉각 대응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5년 한 해 전시 관람객이 7만 명 넘게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3,000명 수준으로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효과와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에서 조사된 무덤 구조와 출토 유물을 전시하는 공립 박물관으로, 2009년 개관 이후 매년 기획전시를 통해 김해와 가야의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 관람객 수는 코로나19 이후 2만 명대로 급감했으나 2023년 9월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연간 5만 명대를 회복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외국인 관람객 역시 등재 이듬해인 2024년 782명에서 2025년 3,000명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 전시 프로그램은 2025년 ‘금릉 금빛 시선 특별전’을 열어 100년 전 김해의 사진자료와 시(詩)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했다. 또 인기 콘텐츠 케이팝 데몬헌터스에 등장하는 ‘미라의 무기’ 모티브로 알려진 대성동고분군 출토 유물 ‘곡도(曲刀)’를 별도 전시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 도시 김해’를 위한 맞춤형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성평등(마음껏 일하는 김해), 안전인권(곳곳이 안전한 김해), 다양한 가족서비스 강화(다함께 돌보는 김해) 3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마음껏 일하는 김해를 위해 2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23억원을 지원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취업장려금 지급 ▲미취업여성 맞춤형 창업 지원 ▲구직진로 탐색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곳곳이 안전한 김해를 위해 여성권익시설에 15억9,10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재구성해 작년 11월 첫 위원회를 열고 다양한 기관의 의견을 청취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확대 및 젠더 폭력 예방을 위한 사업 신설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권익시설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법정 양성평등주간 통합 시민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다함께 돌보는 김해를 위해 ▲야간․긴급 돌봄이 가능한 365 열린어린이집 추가 개소 ▲다문화가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1월 씨네마루 영화로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를 상영한다.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 말단에 속한 세 남자의 운명적 3일간을 다룬 누아르 드라마다. 각 인물의 시선과 선택을 교차시키며 현실과 판단의 경계를 촘촘하게 그려낸 서사가 특징이다. 이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주연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 하야시 유타, 아야노 고가 나란히 부산 어워드 배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감독 나가타 고토는 일본의 젊은 세대가 마주한 금전적·정신적 빈곤 문제와 도시 현실의 그늘을 작품의 중심 주제로 삼았다. “깨끗해 보이는 사회의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갈등을 영화로 말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누아르 장르로 날카롭게 드러냈다. 이번 상영은 상업 중심 작품과 다른 시선으로 사회적, 인간적 질문을 던지는 영화로서 지역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재)김해문화관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