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진영스포츠센터에서는 1월부터 수강생의 운동 수준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개편은 기존 단일 반 운영으로 발생했던 난이도 편차와 학습 만족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수강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영스포츠센터는 라인댄스 강좌를 초급·중급·고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으로 신규 등록생들은 초급반에, 기존 수강생들은 중급·고급반에 편성될 예정이다.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는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 초급반은 라인댄스를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스텝과 리듬 익히기에 중점을 두고, ▲ 중급반은 동작의 연결과 응용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 고급반은 난이도 있는 안무와 음악 해석을 통해 전문성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향후 강좌 운영 성과와 수강생 만족도를 바탕으로 다른 생활체육 종목에 단계적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진영스포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목표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72홀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추가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부지(2,0765㎡)에 전국 파크골프대회 전용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코스에는 언듈레이션(지형의 기복과 굴곡)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대회 특화형 코스로 설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이용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목적광장 확장 및 정비 ▲벤치·파고라·파라솔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병행 추진해 선수와 일반 이용객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72홀 대규모 구장과 최상급 잔디 컨디션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루 평균 800~1200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김해시 주촌면 원지지구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업클러스터 및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1월 본격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농촌 경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해 온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과 주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촌 공간 재편 사업이다. 농업클러스터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로, 연면적 498.8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농산물 가공처리실, 냉동·냉장창고, 포장실,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 농산물의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약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시설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 연면적 321.8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강증진실, 보건강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돼 마을 공동체 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지지구는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갖춘 복합 농촌공간으로 탈바꿈하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무재해·무사고 365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 직원이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를 직접 착용한 상태로 참여해 보호구 착용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일상적 안전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조직 차원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아차사고 사례집 발간 ▲보호구 착용 실태 점검 ▲보호구 의무화 제도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26일 환경시설본부장을 필두로 노동조합위원장, 안전감사팀장, 안전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노사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결의대회는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공사는 올해부터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제도・를 공식 시행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직원이 적발될 경우 근무평정 감점 등 패널티를 적용하는 한편, 안전수칙을 성실히 준수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도 축산정책 수립과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 가축통계조사는 통계법과 농업통계조사 규칙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조사로, 2025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주요 가축인 한·육우, 젖소, 돼지, 닭 4종을 비롯해 말, 염소 등 기타 가축 17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읍·면·동 축산업무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이 축산농가를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진행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 사육두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을 분석해 향후 축산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포함한 각종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방역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 특히 꿀벌의 경우 동절기 폐사, 실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지원 등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육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년도 조사자료와의 비교·검토를 통해 통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년 가축통계조사 결과 주요 가축 4종의 사육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24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2026 청소년 진로·진학특강’을 개최한다고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진학을 앞둔 (예비)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학교급별 맞춤 강연’은 오전 1부는 ▲중학교 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생활, 자유학기제, 자기주도 학습법 등을 다룬다. 오후 2부는 ▲고등학교 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대입전형의 변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전략 등을 심층 분석한다. 행사장 입구 포토존 설치, 강연 중간 청소년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13일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청소년, 학부모 모두 회원 가입 후 1, 2부 각각 신청하고 원하는 강의를 들으면 된다.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진학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목표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탄소중립 등 환경 현안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수 있는 자원순환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김해시는 오는 9일까지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 65세 이하 김해시 거주 여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의 개념과 김해시의 자원순환 정책, 자원순환해설사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수료자에게는 자원순환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4기 양성과정에 총 416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북안남5길 일원(연장 110m)을 대상으로 추진한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8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난립된 간판을 정비하고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세련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2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무분별한 크기 경쟁이 아닌 각 업소별 개성이 드러나는 26개의 벽면이용간판을 설치해 거리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나아가 업소 간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여백과 재질감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상권 거리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거리의 성격과 분위기를 재정립한 사업”이라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상권 이미지 제고라는 당초 사업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2025. 12. 31. 지정 예고 됐음을 밝혔다. 이번 보물로 지정 예고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1682년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필두로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법종 등 당대 최고의 조각승들이 힘을 합쳐 완성한 작품이다. 특히 이 불상은 17세기 후반 경상도 지역에서 크게 유행했던 불석(佛石, 규산염의 일종)을 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승호는 불석을 다루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물로, 이번 삼존좌상은 그가 '양산 신흥사 대광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불석제 불상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사례로 꼽혀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삼존상은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이 배치된 '영산회 삼존'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구성은 우협시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명확히 확인됐다. 함께 지정 예고된 복장유물(6종 17점)은 불상의 역사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료이다. 특히 조성 발원문(1682년)은 제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경운로타리클럽(회장: 배민환)에서 시각장애인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 및 노후된 도배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래기간 관리가 어려워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잡동사니를 치우고 훼손되고 오염된 벽지를 교체함으로써 시각장애인 세대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운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도배교육을 받아 직접 시공했으며,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운로타리클럽 배민환 회장은 “노후된 주거환경은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도배지원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