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최대 15만원의 스포츠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1회당 5만원이며, 1인당 최대 15만원(3회)까지 지급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스포츠 시설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제로페이맵 앱(APP)에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의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은 국민체육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위주로 가맹점을 확대해 어르신의 편리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스포츠 상품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시설 이용의 증가가 시설 운영자의 수익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디지털성폭력, 미디어 과의존, 자살, 자해 등 다양한 위기상황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소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나기 프로그램’은 위기청소년 예방 및 발굴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에서 7월까지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BTS), 학교폭력 예방교육,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3개교 1,830명에게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소나기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선물 팡팡 이벤트’이다. 165명이 참여한 이 이벤트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는 상담 및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은 2025년 8월 4일부터 ‘성주2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2019년 착공이후 총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총 연장 1.64km, 왕복 2차선으로 조성됐으며, 성주일반산업단지와 국도33호선(구미·왜관 방향)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물류 노선이다. 이번 임시 개통을 통해 산단 입주기업뿐 아니라 인근 성주읍 학산리, 월항면 안포리·용각리 주민들의 통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월항면 안포리 구간의 보도(인도)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전체 구간이 완료되는 대로 성주읍과 월항면 주민, 산단 입주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공식 개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임시 개통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지역 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준공 이후에도 지역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하고 있는 김천시 모빌리티 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 현장에서 품질 검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공공건축물 품질 검수는 준공 전 품질 검수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 및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시공 상태 점검을 위해 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우정사업조달센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하여 더욱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우정사업조달센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와 시설직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주요 공정과 안전, 시공 자재 하자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누수 위험 등의 중대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보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천시장은 “철저한 품질 검수를 통해 안전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칠곡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에 성공하며, 전국적인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에 걸쳐 서면평가와 비대면 심사위원회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칠곡군은 부서간 유기적 연계, 국도비 확보 등 추진 체계 구축, 평생학습 공간 확대, 군민 맞춤형 사업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칠곡군은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성인문해교육 ‘늘배움학교’, 지자체 최초 학점은행제 ‘평생학습대학’, 지역 평생학습 참여 확산을 위한 ‘칠곡아카데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 특히, '칠곡할매 글꼴', ‘칠곡할매래퍼단, '디지털 문해박람회'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하며 차별화된 학습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2001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청도군이 경상북도 내 인구 5만 명 이하 군 단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시행하며, 육아 친화형 행정의 선도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4세이상(2021년생) ~ 12세이하(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한‘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부모(일하는 한부모 포함)가 업무나 긴급 사정으로 아이를 직접 병원에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전문 돌봄 선생님이 아이와 병원 등을 동행하는 아이돌봄 복지 사업으로, 전문인력이 병원진료 동행부터 약 수령, 귀가까지 함께함으로써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공공서비스이다. 군은 이번 서비스가 단순한 응급 지원이 아닌, 부모가 안심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의 일환이며,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무료(병원비 및 약제비는 자부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당일 신청-당일 서비스가 원칙으로,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북 칠곡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9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칠곡군은 △체계적 블렌딩 계획성 △대상 작목의 사업 기반 △사업의 성공 여부 등을 인정 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칠곡 허니웨이(Honeyway), 꿀벌・농가・소비자 상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칠곡군은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을 투입해 ▲천연벌꿀 검사 시스템 조성 ▲소비자신뢰 칠곡벌꿀 브랜드화 ▲스마트양봉테스트베드 설치 ▲꿀벌 병해충 경감기술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양봉산업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곡 양봉 브렌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청도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 최초로 장애인 청소년으로만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지난 7월 28일~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우유팩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주)HRM 청주공장을 방문해 기관 견학 및 체험형 환경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청소년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생활 속 우유팩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기획한 프로젝트이며, 공공시설사업소와 MOU를 협약한 (주)HRM과 함께 추진되고있다. (주)HRM과 함께 우유팩을 수거하고 재생 제품 및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전환하는 실천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견학에서는 (주)HRM 청주공장의 재활용 공정을 둘러보며, 우유팩 분리배출부터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접할 수 있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직접 우유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동 청소년 운영위원장은 “우유팩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고령군 은 지난 30일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군 가족센터는 고령군의 1인가구, 다문화가족, 일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다양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모집하고, 신청단체의 사업수행 능력·전문성 등 3개 10분야 항목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를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고령군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에서 수탁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가족센터가 군민 누구나 신뢰하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지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고령군은 7월 30일 오전 11시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이‘고도(古都)’로 지정된 이후,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고도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주민협의회의 첫 공식 출범의 자리다. 1부 창립총회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정관심의, 임원선출 및 협의회의 운영 근거 등을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장에는 김병옥, 부회장에는 서영창, 한윤현 회원이 선출됐다. 이어진 2부 출범식 행사(오전 11시 30분부터)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도의원, 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의 개회를 시작으로, 고도 추진 경과보고, 협의회 출범 선언, 축사 및 기념사,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도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은 “고도 육성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이며, 협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