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335억(5%)이 늘어난 6,755억원으로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각 회계별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 250억원(4%), 특별회계 76억원(13%), 기금 9억원(5%) 증가했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세외수입 32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126억원, 국도비 보조금과 보전수입 167억원 등으로, 반환금 등 법정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생 안정과 재난 예방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성주사랑상품권 하반기 발행 보전금 17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2억원, 특성화 시장 육성 사업 2억 2천만원,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환경개선 사업 1억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부담금 1억 1천만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5억원,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사업 15억원,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지원 3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농·축산업 관련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추가지원 25억원, 개식용종식지원사업 14억원, 과수시설지원 1억원,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은 6월 28일 성밖숲 및 용산이천길 일원에서 열린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행사를 가족 중심의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밖숲을 중심으로 전국 유일의 참외 하우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 및 ▲공연(버스킹, 버블&벌룬쇼) ▲체험(각종 만들기, 모래&비누방울 놀이터) ▲푸드트럭, 플리마켓 ▲다수의 포토존 등으로 내실있게 구성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으로 선정된 성밖숲의 인지도를 제고했으며, 과거 성주군민 5060 세대의 소풍놀이 명소인 미미냇가를 따라 거닐며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지역민과 연계한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 참여도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고려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이 선보인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의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7월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열릴 예정인 ‘힐링텔링 나이트 in 성산동고분군’ 행사에도 많은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칠곡군의회는 지난 6월 30일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제9대 칠곡군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인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는 이상승 의장을 비롯한 전체 군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렴한 생활을 통해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문을 낭독했다. 이번 칠곡군의회 청렴서약서 주요내용으로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권한 남용, 알선 청탁, 사적이익추구 금지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덕목과 행위기준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한편, 제9대 칠곡군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체계적인 조직 진단과 관리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신속하게 제도들을 개선하여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전국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청렴한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상승 의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의회는 6월 30일 경산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제1성현 원효대사를 주제로 한 ‘2025 경산 팸투어(시티투어)’ 에 참여하여 철학과 예술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제석사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배경으로 원효대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 전통문화와 명상을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경산시의원 15명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 했으며, 원효대사 팔상도 해설, 고깔명상, 전통춤 승무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제석사에서는 혜능 스님의 해설로 원효대사의 탄생부터 입적까지 8가지 장면을 담은 팔상도를 관람하고, 다례 체험이 이뤄졌다. 이어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는 원효 전시실을 관람하고, 주연희 교수(국가무형유산 승무 예능 보유자)의 승무 공연을 통해 몸으로 사유하고 존재를 성찰하는 ‘몸 철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문길 의장은 “원효대사의 사상과 정신이 경산의 대표적 문화정체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체험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철학과 예술로 경산을 만나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칠곡군은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5월 1차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지원 대상을 일반 군민까지 확대하고 노인(65세 이상)과 디지털 역량강화 대상(30세 이상)을 위한 신규 유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등록 장애인, 19세 이상) 등 4가지 유형으로 총 144명을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을 지원한다. 1차에서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동일인이 여러 유형에 중복 신청하거나 지원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격 충족 여부를 우선 심사한 후,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무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내달 4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서는 앞서 올해 4월부터 작년 기준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시작했으나, 경제 파급효과가 미약하다고 판단되어 지원 대상 범위를 전년도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까지로 확대해 하반기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북경제진흥원(구미)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순위는 온라인 등록순으로 결정되며, 지원금은 지원 대상 적격 심사를 거친 후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의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군민 80.2%가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칠곡군이 지난해 실시한 군정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민선8기 3년, 칠곡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 변화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이기도 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관용차 대신 자전거로 출근하며 민생 현장을 누볐다.‘사람 정(情)류장’, 타운홀 미팅 등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고,‘스마트 보고’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을 줄였다. 내부 조직문화는 더 유연해졌고, 행정은 더 기민해졌다. 형식보다 본질에 집중한 행정 변화는 빠르게 현장에서 체감되기 시작했고, 주민과의 신뢰는 점차 두터워졌다. ◆ 소통에서 성과로… 전례 없는 국비 유치 공모사업 전담팀을 신설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공모사업을 따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사업비는 도시 인프라, 농업, 관광, 교육 전반에 고르게 투입되며 칠곡의 체질을 바꾸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세일즈 행정은 전국을 무대로 성과를 냈다. 대통령실과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고,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고령군은 깨끗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2025년 반부패·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6월 28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령군지부 강현호 지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과장의 선서문 낭독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공직자들은 부패와 부정을 엄격히 경계하고, 업무의 공정성을 지키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금품 및 향응 수수를 엄격히 금지하고,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군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할 것을 결의했다. 고령군은 “이번 청렴 결의대회는 현재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다짐과 실천의 약속을 하기 위한 자리이며 이날의 결의가 단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고령군은 세계적인 도시건축사무소 OMA의 크리스 반 두인 대표가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OMA 측에서 고도로 지정된 고령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 등 도시공간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마련됐다. OMA는 세계적 건축가 렘콜하스가 설립한 건축설계사무소이며 크리스 반 두인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의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공동대표이다. 주요 프로젝트로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뉴욕과 LA의 프라다 스토어, 포르투의 카사다무지카, 베이징 CCTV본사 등 OMA의 가장 유명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국내에는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서울 제네시스 강남 자동차 전시장, 서울 홍익대 캠퍼스 확장 등이 있다. 크리스 반 두인 대표는 이날 고령군청에서 이남철 군수와 고령군의 건축·도시 현안 사업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눈 뒤 군 관계자와 함께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지산동 고분군 등을 둘러봤다. 크리스 반두인 대표는“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역사 문화도시 고령을 흥미롭게 지켜본다”며“신규 고도로 지정된 만큼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기동순찰대 및 김천경찰서와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사명대사공원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야간 합동 순찰,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활동은 다중이용시설의 치안 불안 해소와 하절기 행락철을 대비한 깨끗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사명대사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불법촬영기기(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하여 공공장소 이용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으며, 야간에는 공원 내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공단 직원과 경찰은 함께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전개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기동순찰대 및 김천경찰서와 함께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