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산물 소비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원예특작 분야 자체사업에 총 25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예특작 분야 사업은 FTA 등 시장 개방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대내외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고소득작목 육성사업, ▲과수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 ▲파프리카 생산자재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장 큰 예산이 투입되는‘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하우스의 개보수뿐만 아니라 신규 설치를 지원해 시설원예 농가의 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민·관 협력 기반의 자립 스타트 링크(Start Link)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호대상아동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실제 일터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의 가치와 사회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마트)는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해, 현장 체험 지원, 보호종료청년 대상으로 인력 채용 연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홈(마트)송석기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업체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 자원을 아동복지와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향후에도 지역 기업·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발굴해 보호대상아동 장학 지원, 자립 체험,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과 정읍시 지역농축협 조합장·시·군지부장들이 지난 21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고창군수와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 총괄본부장, 이미정 고창군 지부장, 김순기 정읍시 지부장과 8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정읍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2024년·2025년 각각 4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상호간에 마음을 전해왔다. 고창, 선운산, 해리, 대성, 흥덕농협, NH농협 고창군지부 등 6개 농협과 정읍의 태인농협, NH농협 정읍시지부 2개 조합이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정읍은 지리적으로 고창과 가까운 이웃이며,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통 현안을 함께 안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5일까지이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 활동으로 연결해 청년 주도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고창군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직장·학교)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동아리 구성원 중 60% 이상이 주민등록상 고창군 주소를 둔 청년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취·창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지역 연계 활동 등 동아리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자율적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예산 집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신활력경제정책관 3층 청년창업팀 방문 접수 또는 이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 고창군이 주민등록인구 5만명(2025년 12월말 기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숫자 방어를 넘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을 통해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너지지 않은 지역의 기반, 인구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 효과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연적 인구(사망·출생) 감소 흐름 속에서도, 사회적 인구(전입·전출) 증가를 통해 주민등록인구 5만 명을 유지하며 지역 행정·교육·경제의 최소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이는 민선 8기 고창군의 인구지키기 투트랙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단 분석이다. 먼저 고창군에선 최근 2~3년새 아파트 신축 분양과 특성화 중·고교의 선전으로 유입인구를 끌어 올렸다. 동시에 유출인구를 막는데도 총력전을 펼쳤다. ‘인구 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추진하면서 타지역 유출을 막아냈다. #생활인구 증가, 5만 명을 넘어선 ‘체감 인구’ 고창군은 인구정책의 시선을 주민등록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14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2026활력고창 나눔대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전날 성송면까지 5개 읍·면 방문을 마쳤고, 나눔대화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계획을 보고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새로운 의견도 경청했다. 군민들도 폭설과 한파에도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고, 통로에까지 자리 잡으며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턴 1개 읍·면에 하루씩 일정을 배정해 조금 더 심도깊은 논의의 장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은 “마을회관이 오래돼 벽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불안하다”고 안전진단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인구유입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심덕섭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 지역 낙농인들이 정읍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지난 20일 정읍시청을 찾아 희망 2026나눔 켐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민환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2017년부터 요양시설·아동시설등에 우유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공유냉장고에 매주 우유 150개도 지원하고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정읍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이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의 든든한 일꾼인 낙농인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정읍연합낙우회)는 정읍 지역 낙우육우 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을 운영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은 시민들이 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본인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해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의 1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시는 검사 결과 혈압이나 혈당 등이 높게 나온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수첩을 제공해 시민들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전 회차에 빠짐없이 참여한 시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수박, 애플망고 등 지역 특화 품목 재배 농가에 비닐하우스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채소, 과수, 화훼류 재배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읍시 육성 품목(수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딸기, 멜론, 애호박, 오이, 감자, 생강, 배, 복숭아)과 아열대 과수(애플망고, 바나나, 파파야 등)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단동·연동 비닐하우스 신축, 관수 시설, 자동 개폐기 설치 등이 포함된다. 지원 가능한 비닐하우스 면적은 최소 660㎡에서 최대 4000㎡까지로, 영농 규모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청년 창업 교육 수료자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팜, 청년 경영 실습 임대 농장 임차인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청년 농업인에게는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해 선정에 유리하도록 했다. 사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9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승강장 정비에 나선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개선, 편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노후화되거나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승강장 교체 및 신규 설치(30개소)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승강장 지붕 누수 보수 등 285건의 시설물 정비에 1억 8700만원을 배정했다. 특히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녹여줄 ▲탄소 온열 의자(발열 벤치)를 50개소에 설치하는 데 1억 5500만원을 투입해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1억 1300만원을 들여 연 4회 승강장 청소 용역을 실시하고, 4000만원을 투입해 승강장 표지판 40개소를 정비해 시인성을 개선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활성화에 기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