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2일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신안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번 성과가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합리화 등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어업·관광·환경 분야의 중복 규제를 정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규제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군은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부서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점검 대상 시설을 관리하는 19개 부서장이 참석해 시설별 점검 일정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 방안 및 현장 점검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주된 집중 점검 대상이다. 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총 30개 유형, 123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까지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과 홍보 영상 송출, 시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팝업)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재난안전 관련 단체와의 합동 홍보 활동(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 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4~5월 정부예산 편성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제시 중점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부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이현서 부시장은 행안부 재난경감과,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등을 직접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라는 강점에 기반한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등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부처의 충분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시장은“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진행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의 성과를 좌우할 첫 관문이자 결정적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로 누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4월 22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신입생 웰컴 세러머니’에 참석해 유학생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가 주관·주최하여 마련된 가운데,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고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남원시장 및 신입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감사 물품 전달, 우수 입학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신입생들은 10개국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가 글로벌 교육거점으로 나아가는 초기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입생들은 우선 전주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한 뒤, 향후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6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를 방문해 글로컬캠퍼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과 학교 등에서 ‘마약 퇴치 홍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장성군보건소와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달 초부터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마약 청정지역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모든 군민이 마약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이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대비한 의료지원 실무자 대상 ‘응급의료지원 역량강화교육’을 21일 장성군가족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군은 장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전문인력을 초빙해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대상자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출혈, 골절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 실습 시에는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와 마네킹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체육대회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의료지원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추후,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12.~14.)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15.~16.) 대비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광양관광 인센티브’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연계한 ‘슬기로운 광양여행’을 제안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은 섬진강과 백운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재첩 등 먹거리 자원을 갖춘 여행지다. 광양와인동굴, 포스코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등 실내 문화공간도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관광자원에 더해, 두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여행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광양관광 인센티브는 기업 연수·회의 등 마이스(MICE)를 포함한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으로 구성돼 여행 형태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전남·광주 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 가입 후 ‘광양시’를 선택해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축·가공부터 도매 유통까지 갖춘 ㈜농업회사법인 중앙축산 익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정수 도의원 등과 관계사·계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투어를 통해 최신 설비를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지면적 3만 4,861㎡ 규모의 익산공장은 5대의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도축·가공 시스템을 갖췄다. 부지 내에는 도내 유일의 축산물 도매시장이 개장해 중도매인이 참여하는 경매 기반의 축산물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복지방 제거기’는 이분도체된 돼지 지육의 내장 지방을 정밀하게 걷어내는 자동화 장비다. 단순 지방 제거를 넘어 지육의 심부 온도를 신속히 낮춰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하며, 일평균 소 300두·돼지 4,500두의 도축·가공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공장 준공으로 도축·가공장 직접 고용 외에 도매시장 운영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 한우·한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이 고유가로 인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 함평군은 22일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9천465만 원 규모로, 함평군은 총 1,82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을 지급한다. 지급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지급 방법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의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은 읍면을 통해 지원 대상자와 계좌 정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적기에 지급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평군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