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분야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공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업소 ▲요양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로,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군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하나되는 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4월 24일 저녁 8시에 열리며,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퓨전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 트로트 가수 '송빈', 트로트 여제 '김세이' 등이 출연해 신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저녁 9시에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900대 드론이 펼치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일원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해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이 미흡해 부서 간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신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함평기초푸드뱅크 관계자와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기부식품을 활용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식품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과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안내 ▲기부식품 확보 및 배분체계 구축 방안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읍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기부식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읍면 단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함평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영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을 선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이 지속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 접수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한 가구로 보며, 국내 거주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급 금액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을 적용해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및 소득 하위 70% 가구는 각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담양사랑상품권(모바일·종이형)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소멸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적상 오색 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 적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주축이 돼 ‘오색단풍 이야기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평생 학습의 장을 만들어 가게 된다. 올해 11월까지 지원하는 분야는 주민들의 직접적인 수요를 반영한 △체육·활동(그라운드 골프, 노르딕워킹, 청소년 검토), △음악·공연(난타, 숟가락 난타, 취타대, 기타 연주, 풍물단, 청소년 국악 교실), △공연·예술(리넨 인형, 천아트, 생활도예, 동네 작가) 등이다. 각 동아리는 10인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70% 정도는 적상면민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공동체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활동 기간 중 1회 이상 배후 마을 재능기부, 환경정화, 생활 돌봄(이불 빨래, 반찬 나눔) 등 지역 맞춤형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강춘 무주군 적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동아리 활동에 그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접수와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전담팀은 총괄 지원, 복지 지원, 읍면 현장 지원, 기술 지원 등 총 4개 반 34명으로 꾸려졌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준비와 보조 인력 배치, 선불카드 제작, 지원금 사용처 안내 스티커 제작 배포,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피해 예방 교육 등 민원 대응체계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의 1·2차 지원 대상은 총 1만 8천9백여 명으로,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정 약 2천2백 명과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1만 6천7백여 명이 포함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인당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50만 원, 소득 하위 70%는 25만 원이며, 총지급액은 46억 원(국비 80%, 도비 10%, 군비 10%)에 달한다. 노창환 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21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장수하늘소-봄에 피는 실내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예술담은나라의 첫 번째 무대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은 지휘자 이대정랑이 이끄는 새롭게 구성된 앙상블 무대로 진행됐으며 100분간 클래식과 영화음악,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200여 명의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무대는 색소폰 앙상블 4중주를 시작으로 현악 앙상블과 목관 앙상블으로 이어지며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이고 경쾌한 선율을 선보였다. 엔리오 모리꼬네의 ‘시네마 천국’,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를 비롯해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밤의 여왕 아리아’,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 리스트’ 테마 등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객석에 울려 퍼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이 출연해 가곡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개선 작품 전시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및 단체의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첨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잠재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