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이벤트 ‘함평 먹보놀자(먹고·보고·놀고·자고) 미션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평을 방문한 관외 거주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을 고루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축제 기간 함평을 방문해 ▲음식점 이용 ▲주요 관광지(2개소 이상) 방문 ▲함평나비대축제 관람 ▲관내 숙박시설 이용 등 4개 항목 중 3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을 완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등)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게시글 URL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군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함평군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에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와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몬을 선물합니다’는 부안군 대표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3돈 상당의 카드형 골드바 6개를 제작해 부안 관내‧관외 3명씩 총 6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이며 ㈜DH글로벌, 하서농협, 고창부안축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또 (유)징코푸드·피오레, 카페 백월당에서 진행하는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는 부안군민 1명에게 당첨의 행운을 안겨다 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방법은 축제기간(5월 2~5일) 중 부안 소재 식당·숙박업소와 축제장 내 부스에서 3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에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관내‧외로 구분된 응모함에 본인의 주소지에 맞게 응모하면 된다. 응모함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경관보전직불사업으로 추진 중인 관내 주요 경관보전지구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 경관작물이 만개함에 따라 지난 21일 계화면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순까지 다양한 경관축제들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해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증진하고 이를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드넓은 간척지와 유휴지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의 종자를 파종해 정성껏 단지를 관리해 왔다. 현재 계화·변산·주산면 일대는 황금빛 유채, 동진·백산·상서면 일대는 보랏빛 헤어리베치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는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 동시에 독특한 색감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들이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부안 농특산물 판매 및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등과 연계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농촌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동시에 관광객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집중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연간 3000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체험시설로 산림교육과 체험형 놀이시설이 결합된 공간으로 지난 3월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자연 속 체험형 코스로 이뤄져 어린이집과 유치원 체험학습 장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파손 및 고정 상태, 산책로 안전난간 및 목재데크 노후 여부, 경사면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콘텐츠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부안 구간의 대표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해랑, 쉼(休)해랑’이라는 이름에 맞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대표 명소를 연결하며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또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마실길 2코스를 연계해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해안 절벽과 노을, 꽃길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서해랑길만의 걷기 여행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걷기 이후에는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는 지난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무안군 56개소 어린이집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양자 교수(에듀케어아카데미 부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우리 아이 특성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감정코칭과 올바른 훈육 방법, 상황별 대화법 등 사례 중심의 소통 방법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신경옥 회장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부모교육을 실시해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 현경면 가입리에 위치한 마갑산 목재오션타워 및 경관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까지 관내 3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정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탬e 시스템을 사용하는 실무자 간 이해도 편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를 초빙해 ▲보탬e 시스템 주요 기능 및 활용 방법 ▲지방보조금 관리 절차 전반 ▲교부신청(사업계획서 작성) ▲집행 및 정산 ▲정보공시 실무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정산·공시 전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교부신청부터 집행, 정산, 정보공시까지 관리하는 통합체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이해와 안내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보조사업자의 원활한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의료, 산업, 물류,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목포시가 핵심 배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가 설정한 핵심 전략은 ▲살고 싶은 도시, 머무는 목포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365일 안심하는 의료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 6개 분야이다. 시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시된 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지난 21일 안천면 진무로 일원에서 산민 한승헌 선생 선양과 인권 정신 확산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날 열린 산민 한승헌 선생 4주기 추모식 및 산민상 시상식을 계기로, 선생의 뜻을 기리고 인권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현장에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민정신을 지역 자산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군은 ‘명예도로 한승헌로’와 연계한 시비 건립 등 선양사업 추진방향을 살펴보고, 명예도로를 활용한 상징사업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아낼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선생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지역 여건과 군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신중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사업이 추진될 경우, 한승헌 선생의 인권정신을 널리 알리고 진안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이자 ‘인권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산민 한승헌 선생의 삶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