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5월의 설렘, 미리 만나는 가정의 달 특별전’은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청정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진안고원몰’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진안 홍삼 가공품을 비롯해 고품질의 흑돼지, 제철을 맞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 등 전 제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 이번 할인 행사는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됨에 따라 예산 소진 시 계획된 일정보다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진안군은 행사 기간 내 원활한 배송과 품질 유지를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도 철저히 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달려라 책’을 주제로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전주독서대전 추진협의체 및 실무기획단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주제를 다가오는 10주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재도약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독서생태계의 역동성을 담은 ‘달려라 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과거를 품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주독서대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의 도서관계·출판계·문화계·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달려라 책’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이자 대표적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보건소는 요양시설 입소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기전대 치위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요양시설 노인들에 대한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구강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보건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요양원 입소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건강교육과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와상노인들에게는 스펀지칫솔을 활용한 직접 구강위생관리도 실시하게 된다.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사업 현장에 참여해 노인 대상 구강 내 청결 관리와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틀니 세척 및 관리 등 현장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구강관리 보조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노인들에게는 보다 세심한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전히 낮은 고위험군 접종률을 고려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전북자치도 ‘2025~2026절기 접종률은 49.4%(2026.4.14. 기준)로 고위험군 2명 중 1명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2일 세종에서 기획예산처 예산실 주요 인사들과 간담을 갖고 도 핵심사업을 설명한 뒤,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역 국회의원실과 간담을 이어가며 협력 채널을 강화했다. 이번 일정은 정부 예산편성 단계와 국회 협력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투트랙 전략’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날 김 부지사는 기획예산처에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제조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되는 미래산업 기반 구축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국회 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함께 전북 핵심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당위성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도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국가예산 부처단계 집중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전동화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평가시험센터 구축,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동화 전환의 마중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국내 상용차 생산량의 97%를 담당하는 독보적인 생산 기지다. 완주·군산(완성차), 김제(특장차), 전주·익산(소재·전장부품), 새만금(실증·수출)으로 이어지는 상용 특화 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러나 상용차 특성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 한계,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전동화 전환이 더딘 실정이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부품기업의 로봇 부품기업 전환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부품 전동화 전환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뛰어든다. 사업 기간은 20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립도서관이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독서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은 지난 21일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사서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도서관 견학 및 체험활동 △사서 및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및 아동도서 함께 읽기 △독서지도 강사와 연계한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은 지난 21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 2층 대강의실에서 농업․농촌혁신대 및 기초영농교육반 교육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및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비료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먼저 교육생 대표가 적정시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비료 절감과 과학적 영농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토양 비료사용처방서 활용 방법과 토양검정의 중요성,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에 대한 동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특히,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토양관리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 기술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비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과학적인 시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교육과 토양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와 KIA가 공동 추진하는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냉동탑재 카고형 전기차(PV5) 2대와 국비 4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공급을 넘어, 고령화와 지역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통합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순창군은 가맹점 부족으로 인한 기본소득 활용 한계를 핵심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기획·대응했다. 그 결과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사업은 KIA의 카고형 전기차(PV5) 2대를 활용해 행정리 단위까지 직접 찾아가는 신선식품 배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교통 인프라 부족과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신선식품 접근이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순창군은 배송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을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농업·농촌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기반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 2개소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제작,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의 프로그램 운영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프로그램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6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농장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